안녕하세요.
바람의로니 입니다.
어제의 그림록에 이어 오늘은
스튜디오 스리즈 05
옵티머스 프라임 입니다.
일단 사진 쭈욱 보시고
소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로봇 모드 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원래 뒤쪽 책가방은 펴주는게 기본인데
사진처럼 살짝 접어도 생각보다 뒤로 크게 튀어나오지 않아서 저는 그냥 접었습니다.
자동차 모드입니다.
역시 깔끔하게 잘 빠졌습니다.
일단 변형은 한번 정도만 해보면 아주 쉽게 변형 할 수 있습니다.
딱딱 맞아떨어지는 변형감이 너무 좋네요.
지금까지 만져본 트랜스포머 제품중에서는 가장 재밋게 변신을 하면서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로봇 모드의 가동률은
이 사진 한장이면 다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무기는 검 두자루로
아주 멋집니다.
자세도 잘잡히고
가지고 노는 맛이 너무 좋네요.
보유하고 있는 옵티머스들과 비교샷 입니다.
조형 자체는 아주 훌륭하게 잘 나왔는데
크기가 좀 작은점과
도색 색상히 상당히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F5 보이져 옵티머스의 붉은색과 파란색, 은색이 마음에 드는데
이번 SS05 옵티머스는 좀 어둡게 나온 부분이 아쉽네요.
다만 이 부분은 개인 취향의 차이이니 다른 분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 이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크기와 도색이 조금 아쉬운 점만 빼면
가지고 놀기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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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이놈이 될듯 합니다.
리뷰 보니 변형기믹이 굉장히 재밌더군요
네 지금까지 만져본 애들(많지는 않지만...) 중에서 변신이 가장 재밌습니다~
오 나쁘지않네요
상당히 좋아요~!!
같은 보이저급인 4편 이베이전 옵대장의 그늘에 가릴것 같았는데. 비클모드도 그렇고 이쪽이 좀더 디테일이 리얼해서 영화와 좀더 근접한것 같네요. 것보다 2편의 간지나던 장착무기 쌍수는 이 제품만의 개성을 확실히 잡은듯!
크기랑 도색이 약간 아쉽지만 조형과변형면에서는 훨신 좋습니다.
으어 블랙아웃 빨리 리뷰해 주세요! 트랜스포머 1편에서 느낀 그 초반 블랙아웃의 소름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요!
블랙아웃은 주말동안 느긋히 만져보고 사진좀 찍어서 올릴께요~
되게 잘나온것 같네요 정발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