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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선생이 다리를 핥지못해 안달이지... 잘나왔네요
샘플때부터 얼굴은 조금 어라? 했었는데 역시나군요 그래도 좋아하는 게임 콩깍지라인지 가격도 나름(?) 착해서 인지 후회 된단 느낌은 없었습니다 ㅋㅋ 항상 제품 받아놓고 멋진 리뷰로 대신 감상 하고 있네요 잘 봤습니다~
와... 이오리 복근 미쳐따
핥핥
와... 이오리 복근 미쳐따
댓글 감사합니다! '목 아래' '조형만은' 진짜 잘뽑힌 것 같습니다
저러니 선생이 다리를 핥지못해 안달이지... 잘나왔네요
얼굴만 빼고 잘 나왔습니다.
샘플때부터 얼굴은 조금 어라? 했었는데 역시나군요 그래도 좋아하는 게임 콩깍지라인지 가격도 나름(?) 착해서 인지 후회 된단 느낌은 없었습니다 ㅋㅋ 항상 제품 받아놓고 멋진 리뷰로 대신 감상 하고 있네요 잘 봤습니다~
다른 데에도 적은 얘긴데, 본디 그림이랑 같은 방향에서 봤을 때 똑같을 것에 너무 연연한 나머지 피규어로서의 완성도를 오히려 놓친 제품들이 가끔 보여서 아쉽습니다.
샘플은 얼굴 홍조가 좀 이상하게 묘사된 것 같아서 보자마자 걸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양산된 제품이 더 나아보이네요.
홍조가 문제가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림이랑 비슷하기는 해서 다행입니다
발표는 일반 버전이 먼저였는데 수영복 버전이 먼저 나왔네요
오... 비슷한 시기였을 텐데? 하고 찾아봤더니 진짜 발표 자체는 스피리테일 것이 7개월은 빨랐네요ㄷㄷ 아무튼 그것도 좋아 보여서 주목중입니다
문득 헤일로의 공중부양같은 걸 해낼 방법이 없나 싶군요.(...)
유게 가라사대 여기서 상온 초전도체를 쓰면 되는 겁니다(...)
자력으로 안되나 싶은 생각 -> 어느정도 투명하면서 자석에 영향 받는 물질이 어딨는데? "그럼 상온 초전도체를 응용할 수 있다면...?" 헌데. LK99가 상온 초전도가 아니라도 살짝 띄우는 데 성공한 것처럼. 헤일로 느낌이 날만한 물질을 공중에 띄우는 게 불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아니. 홀로그램 기술이라도 발달하면 안될까 싶긴 합니다.
핥핥
낼름낼름
핥핥핥핥핥
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
피규어 사진만 보면 이염 될까봐 무서운.. 접촉부위에 비닐이라도 !!!
물론 조심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접촉면적이 아주 작은데다 밖에서는 절대로 안 보이는 부분이라 만에 하나 이염이 되어도 피해는 적을 듯 합니다 :)
겨를 저렇게 활짝 열어 두었는데 발을 핥아? 그러니 잡혀가지.
보충수업부 아지트에서 검거
수락산 이오린줄 알았네 ㅜㅜ
얼굴 조형이나 소품이나 디테일 다 좋은데 의자에서 분리 안되는 건 조금 아쉽네요.
미식(자기 자신)
역시 풍기위원답네여
풍기위원이 가장 야한 것은 국제적 룰이죠
아 이 이오리군
흡흡허 도시까스~ 과소비가 원인이다 100원 넣으면 또 나온다~
이오리: 아소비와 오와리다! 시네!
이야....저게 핥고 싶은 다리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