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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 벌레를 잡아 개조하면 오라 배틀러가 된다는 거죠..?
아니라곤 할수 없지 짤 실제로 바이스톤웰에서 서식하는 거대곤충을 잡아다 마개조한게 오라배틀러라던데요
서바인 투구 안쪽이 저렇게 생겼는지 처음 암...;
오라 배틀러 만드는 재료 컨트롤용 컴퓨터: 강수의 뇌 오러 컨버터 -> 강수의 심장 오라 배틀러의 근육: 강수의 근육 오라 배틀러의 프레임 및 장갑: 강수의 뼈와 외골격 오라 배틀러의 신경계 및 혈관: 강수의 신경계 및 혈관 오라 배틀러의 신체 각부로 오라를 전달해주는 오라액: 강수의 혈액 머리 부터 발끝까지 버릴거 하나 없는 아낌없이 주는 몹(?) 강수!
날개를 저렇게 디테일하게 뺄수 있는 놈들이 수십만원 짜리 서바인 날개를 왜 저따구로 빼놓은건지..참 .. 차라리 빨리 날개 옵션파츠로 내놔라 반다이.. 사진 잼있게 잘 봤습니다 꾸벅
그러니까 저 벌레를 잡아 개조하면 오라 배틀러가 된다는 거죠..?
붉은멜론
아니라곤 할수 없지 짤 실제로 바이스톤웰에서 서식하는 거대곤충을 잡아다 마개조한게 오라배틀러라던데요
붉은멜론
오라 배틀러 만드는 재료 컨트롤용 컴퓨터: 강수의 뇌 오러 컨버터 -> 강수의 심장 오라 배틀러의 근육: 강수의 근육 오라 배틀러의 프레임 및 장갑: 강수의 뼈와 외골격 오라 배틀러의 신경계 및 혈관: 강수의 신경계 및 혈관 오라 배틀러의 신체 각부로 오라를 전달해주는 오라액: 강수의 혈액 머리 부터 발끝까지 버릴거 하나 없는 아낌없이 주는 몹(?) 강수!
이강수!
이쯤되면 굳이 오라배틀러로 개조하는 귀찮은짓 하지 않고 강수를 테이밍해서 쓰는것만으로 충분하지 싶은데…
목록보니 해체 후 재조립 같은 느낌이 드네요;;
뿜었습니다
서바인 투구 안쪽이 저렇게 생겼는지 처음 암...;
배쪽이 과하게 디테일한데 ㅋㅋㅋ
진짜 빡친거 같다 ㅋㅋ
ㅋㅋㅋㅋ
날개를 저렇게 디테일하게 뺄수 있는 놈들이 수십만원 짜리 서바인 날개를 왜 저따구로 빼놓은건지..참 .. 차라리 빨리 날개 옵션파츠로 내놔라 반다이.. 사진 잼있게 잘 봤습니다 꾸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곤충모형날개를 서바인에붙이는게 더 리얼할거같은느낌이
오 저 벌레의 날개를 이식해주고 싶으내요...관절..날개...진짜....ㄷㄷㄷ
서바인 본체는 정말 멋지게 뽑혔는데.. 날개에 관절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니 반다이야..
서바인 지금보니 모자빨이었네...
이게 그 버그파이터 필살 0식 블루비틀인가 하는 그건가요?
고증
가이킹 : 외모에서 나를 능가하다니!!!
저거 보니깐 올만에 슈대하고싶네요;; 슈대에서 처음보고 멋나서 고전애니도 찾아봣죠
이게 조충곤의 원리 였군요.
감히 머머리를!!!!
와 역시 비싼건 비싼 값을 하네;;;; 생물대도감하고는 차원이 다름...
죄인은 오라를 받으라!!
표본인지 모형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ㄷㄷ
위화감이 제로!!!
커헉... 오라 바토라~~ 단바인~~ 오~~라 슈타!!!!!! 단~~바인~~
내가 생각한 오라배틀러가 순간 음... 당황했내요
선생님 ㅋㅋㅋ 이을용이 보여요 ㅋㅋㅋ
오라베기시리즈가 특이한게 en소비없음,풀개조에 돈이 20만원이나 들어간다는 ㅋ
아니..초반 상상도 못했네..ㅋㅋㅋㅋㅋ
나 저런 검 지난주에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싶어서에서 봤어
4차에선 저런게 날라다니면서 온갖걸 다 부수고 다녔으니 공포 ㄷㄷㄷ
헬멧? 날아간거 진짜 빡쳐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씌바 할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