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버스터 때문에 산 아이언맨 피겨입니다.
부품 수는 381개입니다.
못생겼는데 가격 보면 더 못생김.
날으는 포즈.
당돌한 포즈.
뒷모습.
등드름을 누르면 빛이 납니다.
헐크버스터는 똥믈리에인 제가 보기엔 너무 멋져서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기저귀는 적응이 안 되는...
부품 수는 4049개입니다.
토니 스타크 미니피겨.
얼굴은 양면 프린팅입니다.
디자인적으로 아무리 욕을 먹어도 압도적인 크기가 용서해줍니다.
해치 오픈.
거대한 발에 비해 발목이 빈약해보입니다.
폰카 렌즈 왜곡 때문에 발이 작아보이는데 실제론 제 손보다 더 넓고 깁니다.
등짝! 등짝을 보자!
엘이디 기믹도 있습니다.
버튼 꾹!
양 손에도 엘이디가 있습니다.
꾹!
똥싼 바지의 주 원인인 아이언맨 피겨입니다.
와 멋진데요?그냥 아이언맨은 얼마인가요?
64900원입니당 ㅠ
72900원짜리 이쪽 거 사시는 게 좋으실 듯.
답변감사합니다!
와 이건 엄청 크네요
빌더블 아이언맨이 기본 포함이 아닌가보죠? 기본 포함으로 넣어주는게 좋았을텐데 말이죠
안에 있는 아이언맨이 개인적으로너무 못생겼네요... 헐크버스터가 훨씬 낫네요 레고가 헐크버스터로 재미 보는지 계속 다른버전으로 나오나 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