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 만들고있는 파이널 몸체로 변경했습니다.
이 정도면 병이 맞는것 같습니다. 새로 만드는건 부담스럽고
예전에 만들어 놓은것들을 개조하는게 재밌으면서 편하답니다.
범블비 무비에 나온 최근 디자인도 멋있지만
사실 제 가슴속에 옵대장은 언제나 이 디자인어었죠.
1편에서 처음 만났던 옵대장의 각인이란...크으
머리와 등판쪽은 크게 손대지 않았습니다.
오로봇 롤아웃!!!
복싱 꽤나 할 것 같은 포즈
옵대장의 트레이드 마크인 에너존 블레이드!!
상당히 비슷해보이는 부품이 있어서 장착해줬습니다.
길이, 색상, 생김새까지 한방에 해결
뜨겁게 달궈진 무기를 휘두르는 우주로봇
헐 대박...
ㅋㅋㅋ아직 멀었지만 금손 감사합니다!
헐 대박...
ㅋㅋㅋㅋ 감사드려요
어디서 파나요…?
ㅋㅋㅋㅋㅋ 저희 집에만 있는..
지립니다 상품화가 절실함
ㅋㅋㅋ 과찬이세요
레티머스 고라임!!
ㅋㅋㅋㅋㅋㅋ 아 레고 이행시였군요
이런건 대체 어뜨케 만드시는 겁니까~!??
ㅋㅋㅋㅋ 오밀조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좋아하는데 이런거 보는거 너무 좋네요
ㅋㅋㅋ 옵대장은 언제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