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다가 우연히 게시판에서 실물 수령 사진보고 앙마존 검색했더니 16000엔... ㅎㄷㄷ
혹시나 출시되고 가격떨어졌을까봐 봤더니 더 올랐..
앙미에 물건 있나 싶어 담아놨던 워치리스트보니 재고가 있네요 ^^
결국 또 정신차려보니 결제되있고...
하나이로는 예약떴을때부터 그 화려함에 정신이 팔려 꼭 사고 싶다햇는데,
지른게 워낙 많아 현자타임오고 있는것도 처분을 좀 해야겠다 싶어
참고참아서 관심에서 지우고 있었는데...참..
결국 지를건 지르게 되네요..
5월 출시인 메이코도 꽂혀버려 아무래도 그것도 지를듯 합니다 ㅜ.ㅜ
휴덕을 해도, 탈덕을 해도 결국 살 건 사나싶습니다.
참고로 메이코 앙마존 가격보니 ㅎㄷㄷ
앙미에서는 12800엔인데, 앙마존에서는 25400엔..뭐지??!!
피규어가격은 아직 감잡기 힘들더군요... 그냥 마음에 들면 사는게 최선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