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버전업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엔진 또한 바뀌기 때문에 캐릭터 자체 모델링을 그대로 재탕하지는 않을 겁니다
6는 자체 엔진, 태그 2는 PS3 기판에 그 엄청난 캐릭터를 우겨넣기 위해 하복 엔진으로 탈바꿈과 모델링을 전체 갈아엎었고,
7부터 PC 기반 개발 및 언리얼 엔진 노선을 타기 시작하면서 모델링 또한 한차례 갈아엎어졌습니다.
그마저도 시즌 후반 DLC 캐릭터들은 모델링 수준이 기존 캐릭들에 비해 궤를 달리해집니다. 대표적으로 쿠니미츠, 파쿰람, 리로이 등
게임이 버전업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엔진 또한 바뀌기 때문에 캐릭터 자체 모델링을 그대로 재탕하지는 않을 겁니다 6는 자체 엔진, 태그 2는 PS3 기판에 그 엄청난 캐릭터를 우겨넣기 위해 하복 엔진으로 탈바꿈과 모델링을 전체 갈아엎었고, 7부터 PC 기반 개발 및 언리얼 엔진 노선을 타기 시작하면서 모델링 또한 한차례 갈아엎어졌습니다. 그마저도 시즌 후반 DLC 캐릭터들은 모델링 수준이 기존 캐릭들에 비해 궤를 달리해집니다. 대표적으로 쿠니미츠, 파쿰람, 리로이 등
그렇군요 의견 잘 들었습니다 파쿤람을 보니 사가트가 생각 나더라구요 ㅎㅎ; 엎어진 철권 vs 스파 다시 추진되면 좋겠네요 아니면 철권 vs 킹오파도 좋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