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대100%입니다. 저도 DVD보다는 비디오가 더좋고. 요즘만화보다는 80년대 90년대초반의 만화가 더 정감이 갑니다.. 게임은 역시나 8비트패밀리게임이 가장 좋네요^^ 아마 그시절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국민학교때는 이런것들이 최고의 놀이거리였죠.ㅋㅋ
저도 그렇네요. 축적된 경험탓도 있겠지만(발전한들 게임의 재미 요소는 다 거기서 거기니) 예전같은 쌈마이한 맛이 많이 사라지긴했죠...
게다가 애니메이션도 언제부턴가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되면서 과거 셀화 같은 맛이 사라져서 아쉽긴합니다. 미소녀물도 8,90년대 작화가 제맛이었는데 말이져..ㅠㅠ
공감대100%입니다. 저도 DVD보다는 비디오가 더좋고. 요즘만화보다는 80년대 90년대초반의 만화가 더 정감이 갑니다.. 게임은 역시나 8비트패밀리게임이 가장 좋네요^^ 아마 그시절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국민학교때는 이런것들이 최고의 놀이거리였죠.ㅋㅋ
전얼굴도 마음도 몸도 아직 청소년 임미다.
전 나이가 어려서 DVD 보다는 블루레이가 좋고 옛날 게임보다는 요즘 게임이 좋더라고요. 그래픽도 짱이고 재미도 짱 입니다요.
100프로 공감(2) 요즘게임은 설레는맛이없네요 플2부터 손을 거의안대어서 그런지는모르겠지만 정이 없어요. 이것도 저것같고 저것도이것같고 반면에옛날게임은 아주 진국이란느낌이들고 한번잡으면 손을모떼겠네요. 정말재밌네요 파판3이나 파판4~6은 ㅎ 만화책도 그렇습니다. 예로 바키나 북두의권 첫권의 그 재대로 맛은 후반으로갈수록 깔끔한반면에 손을덜댄거같고 오히려 정성이 부족해보이더군요. 애니는 말할것도 없고 거의전부 애들용같은게 아쉽더군요. 디에스게임도.. 사실애들용은 맞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그만큼 추억이 역활을많이하는것같아요 당시는 그렇게 재미없던것도 추억때문에 해보면 재미가있으니까요 ㅎ
저도 그렇네요. 축적된 경험탓도 있겠지만(발전한들 게임의 재미 요소는 다 거기서 거기니) 예전같은 쌈마이한 맛이 많이 사라지긴했죠... 게다가 애니메이션도 언제부턴가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되면서 과거 셀화 같은 맛이 사라져서 아쉽긴합니다. 미소녀물도 8,90년대 작화가 제맛이었는데 말이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