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새 진 여신전생1 로우 루트 엔딩을 보고 성검전설2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검전설 시리즈를 약간씩 건드려 봤을 뿐 본격적으로 시작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야 이거 시스템이 제대로 이해를 하기 시작하니 좀 유별나네요.
보통 액션 RPG들이 'RPG게임에서 흔히 보기 쉬운 성장, 아이템 요소들을 적용시킨 액션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건 '액션의 성질을 띤 RPG'라고 할까.
액션 테크닉보다는 상황 판단력과 HP 관리가 중요한 점이나.. 파판과 같은 일반적인 RPG의 전투 감각을 잘 살리고 있네요.
이게 진짜 액션RPG군요.
초딩때 카타가나로 버텼습니다. 게임마다 한문이나 히라가나로 된 아이템이나 메뉴가 있으면 직접 써서 확인하곤 했죠.
저도 요새 진 여신전생1 로우 루트 엔딩을 보고 성검전설2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검전설 시리즈를 약간씩 건드려 봤을 뿐 본격적으로 시작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야 이거 시스템이 제대로 이해를 하기 시작하니 좀 유별나네요. 보통 액션 RPG들이 'RPG게임에서 흔히 보기 쉬운 성장, 아이템 요소들을 적용시킨 액션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건 '액션의 성질을 띤 RPG'라고 할까. 액션 테크닉보다는 상황 판단력과 HP 관리가 중요한 점이나.. 파판과 같은 일반적인 RPG의 전투 감각을 잘 살리고 있네요. 이게 진짜 액션RPG군요.
대강의 이해는 일어능력3급정도, 좀 자세히는 2급이상...... 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