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새턴을 즐겁게 플레이했던 사람인데요.. 문득 그때 했던 게임이 어렴풋이 기억은 나는데 정확한 제목을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아마 펜저드라군이 나올때 쯤에 나온거 같은데.. 턴베이스드 RPG 게임이었어요.
3d 폴리곤이라고 하나요 인물과 배경이 전부 그랬고.. 꼭 프론트미션처럼 각각의 캐릭터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바닥에 표시되고 칼이나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고.. 메테오 같은 광역 마법도 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무슨 던젼에 가서 레벨업하고.. 마지막 장면은 바닷가에 갈매기가 날아다녔던가? 그런 기억이 나는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여기 포럼에서 찾아볼려구 해도 이미지가 없어서인지 힘드네요.
혹시 이게임의 제목을 알고 계신 고수님게시면 좀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펜저드라군이 나올때 쯤에 나온거 같은데.. 턴베이스드 RPG 게임이었어요.
3d 폴리곤이라고 하나요 인물과 배경이 전부 그랬고.. 꼭 프론트미션처럼 각각의 캐릭터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바닥에 표시되고 칼이나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고.. 메테오 같은 광역 마법도 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무슨 던젼에 가서 레벨업하고.. 마지막 장면은 바닷가에 갈매기가 날아다녔던가? 그런 기억이 나는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여기 포럼에서 찾아볼려구 해도 이미지가 없어서인지 힘드네요.
혹시 이게임의 제목을 알고 계신 고수님게시면 좀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이글만가지고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기사 머리가 빨간색이였나? 전부 3D로 표현한거 그건가... 제목이... 저도 생각이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도 확실치 않고. 이 게임도 좀 유명했는데.
"리그로드사"가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아닌가여 시리즈가 2개 있었져... 세가의 샤이닝포스 시리즈와 같이 필드에를 거미쥴처럼 표시를 해서 움직일 수 있는영역을 나타되고 공격 범위도 표시되져
리그로드사 맞는 것 같은데.
리그로드 맞네요. Riglord Saga 또는 Mystaria 라고도 하는군요. 지금 opening 장면 찾아보고는 옛날 생각이 소록소록. 1편은 영문판으로도 나왔나봐요. http://www.dailymotion.com/video/x5c49m_sega-saturn-1995-mystaria_videogames wasurenai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