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지금까지본 TPS겜중 쵝오~~~

[쿵ㅇㅇ쿵]

불릿타임을 지금 아마 약 한달정도 하고있는듯 합니다.

뭐 아무리해도 질리지않는 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진짜 자주 생각남니다.

처음 시작할 단계에서는 좀 지루한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할만합니다.

한마디로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더 할만한 게임인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주 죽도록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이번챕터에 등장하는 놈입니다.

하지만 에너지가 굉장한 놈이라서 조준을 잘하지 않으면

우리가 금방 디질수도 있습니다...

이개미들은 도디체 어디서 계속 나오는건지...

이놈은 속도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빠르게 재압하지않으면 오히려 공격을 당하게되니까

최대한 빨리공격해서 처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개미들은 이곳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곳을 터트리면 이곳에서 기어나오는것같더라고요~~~

얼~~~

이놈은 스샷찍을때는 정신없어서 못봤는데 지금에서야 얼굴을 지대루 보내여~~~

개미인지 거미인지?

아무튼 한방에 죽었습니다.

손쓸틈도 없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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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2121]

기냥 복붙해서 가져 오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