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as를 받았어야 했는데.... 주로 했던 게임이 고도의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들이 아니어서 그냥
귀찮아서 as를 안받았는데 후회가 되네요 ㅜ 그런데 요즘 비타 닌자가이덴에 빠져서 하고 있는데
아날로그가 제대로 안되니 답답해서 죽겠더라구요 ㅜㅜ
각설하고 아무튼 여기저기서 찾아보구 아날로그 자가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 알리에서 구매하면
2세대 오리지날 스틱이 9천원 정도 하구 OEM이 3천원 정도 하는데 이 둘의 내구도 차이가 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오리지날 스틱을 사면 금방 또 쏠림현상이 올것같아서 좀 불안하내요, 그래서 OEM제품이
혹시 오리지날에 비해서 내구도가 튼튼한지 아니면 비슷한지가 궁금합니다.
오리지날로 구매 하세요. 전 아날로그 스틱 쓸일이 없는 게임을 하다 보니 OEM 제품 구매 해서 잘 사용 중인데 아날로그 스틱을 주로 쓰는 게임이라면 오지리날 버전이 사용하기 편하실 겁니다. OEM 제품은 정말 싸구려티가 팍팍 납니다. 거기다 고양이 발바닥 같은것도 안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구성은... 뭐 1년 버티면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구매 했습니다. 오늘 5년만에 쏠림 증상이 와서 교체한터라 내구성이 얼마나 갈지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싸구려인만큼 내구성에 대한 신뢰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ㅎㅎ
헐.. 글 남기고 보니 2월달 글이었네요... 내가 어쩌다 2달이 지난 글을 찾게 되엇는지 모르겠군요. ㅎ 일단 글은 삭제 안하고 남겨 두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