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자마자 녹음했다고 합니다.
다음주에나 나올 줄 알았는데 혹시 몰라서 듣다가 놀랐군요(..)
길게 하지는 않았지만 짤막하게 정리해보면
1. 공항에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서 놀람. 물론 기쁘게 인사.2. 숙소가 여기저기 관광지 근처이기도 해서 밤에 쿳승이랑 놀러다님. 한국 지인과도 만나고 옴3. 한국어로 인사 준비한게 걱정됐지만 역시 한국어 공부하길 잘했다고 함
4. 또 오고 싶고 그때는 한국어를 술술 말하고 싶다고 함
...오늘은 상하이 공연때문에 란마츠 이야기는 피해다녔는데 한방 먹었군요..
훅훅 릿삐으 카운터!
쿳승과 놀러다니다니!!!!!!!!!!!!!!!!!!!!
크으... 야밤을 활보하는 노조린...
릿삐!!!마지엔제!!!
으으 한국지인.... 쿳승이랑 ㅜㅜ 나도 같이 좀 ... 쿳승좀 소개점 ㅜㅜ
마지엔제에에에에에에에!!!!!
오잉 저게 한국에서 녹음했다는 말인가요?
급하게 쓰느라 이상한 한국말이 됐군요;; 일본으로 귀국하자마자 녹음을 했다고 합니다.
밤에 놀러다녔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