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고양이 소녀가 여자 아이 답지 않다는, 표정이 변하지 않는다는, 이어질 수 없다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연출이 정말 꼭 닮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포일러주의)두 소녀의 닮은 연출 두 고양이 소녀가 여자 아이 답지 않다는, 표정이 변하지 않는다는, 이어질 수 없다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연출이 정말 꼭 닮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