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디스커버리에서 새로운 검의 모델인 악마벼락 협곡의 만노로스의 부러진 검의 절반이 디스커버리 시즌 4단계 공개 테스트 서버에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시즌 디스커버리 4단계 미리보기 에서 블리자드는 60레벨 최종 신규 콘텐츠로 "새로운 비밀 던전"이 출시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에 클래식에 없던 완전 새로운 만렙 컨텐츠 던전입니다. 그리고 관련 아이템 중 하나인 [파괴자의 공포칼날]은 단순히 랜덤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만노로스의 부서진 글레이브의 절반을 직접 플레이어 착용할 수있도록 추가되었습니다.
만노로스의 글레이브가 악마벼락 협곡에 영원히 매달려 있었습니다. 다만 디스커버리 시즌에서는 이제야 말 그대로 조각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괴자의 공포검은 글레이브의 절반으로 보이며, 지속 시간과 사용 지역이 악마벼락 협곡 내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이 전설적인 검을 사용하여 4단계 던전에서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강력한 적인 수색자 디아토루스를 쓰러뜨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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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클래식으로 부르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