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출시 하루 전부터 전 세계 최고 판매 최상위권에 오른 플래닛 코스터 2가 출시 후에도 5일째 순위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아쉬운 부분으로 유저 평가는 ‘복합적’이다.
재미는 있는데..게임이 불편해지고 귀찮아짐..
재미는 있는데..게임이 불편해지고 귀찮아짐..
플스로도 나왔던데 컴으로도 불편하면 플스는 손 안대는게 맞겠죠?
개인적으로 운영은 모르겠는데 패드로 하다보니까 놀이기구 및 장식, 가게 등등을 컴터(키보드)로 2초면 찾는데 패드는 R3로 움직이면서 찾아야해서 그 부분이 많이 불편합니다.
전편에 바닥만들때 찐빠 나는건 고쳤는데 다른부분에서 수도관이 터져가지고.. 또 뭔가 코스터 류 게임은 만들기 힘든가봄 이게 그러니 아직도 구 롤코타 하는사람이 많지
그런 게임들이 좀 있긴하죠. 여러 교통 혹은 운송 관련 타이쿤 게임들이 나왔지만 여전이 OpenTTD가 최고인거 처럼.
운영 강화된게 개취인지라 .. 완전 재밌음 ㅎㅎ ui랑 최적화 사후지원만 꾸준히 해준다면 매긍 찍을 게임이라 생각...
게임은 재미있긴한데. 문제는 커스텀 옵션을 너무 세분화 시켜놔서 UI가 개판됨. 그만큼 커스텀 폭이 넓어지긴했는데 불편함도 동반함. 그리고 최적화 이거 좀 심각함. 최적화만 잘 잡아도 평가 많이 오르지 않을지
불편한거 바꾸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