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이 없다시피, 적자..." 그럼에도 게임 잡지 만드는 이유
꾸준히 사고 있습니다. 망하지 말아요! 화이팅!
잡지는 15년 20년 전에도 이미 사양세에 가까운 매체였으니... 예전엔 은행이나 미용실 같은데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여성지같은거 많이 들여놨었는데 요새는 다들 핸드폰 보니 그런것도 없고, 나름 고정팬층이라도 존재하는 게이머즈가 그나마 제일 장사 잘되는 잡지일수도 있음
매달 꾸준히 도서관에 들어오던데 도서관들이 사주는 물량이 상당할듯
저게 어떻게 된건지 몰라도 군대 잡지 보는 곳에 있어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분서갱유의 사례를 보면 오버는 아님. 물론 저런 게임 잡지는 아니겠지만... 인터넷에 널린 비전문적인 글이나 영상으로는 전문적인 지식 얻기 어려움. 실제로도 젊은 애들 문해력 망해감. 말하는 단어부터가 저렴해져 감.
꾸준히 사고 있습니다. 망하지 말아요! 화이팅!
저게 어떻게 된건지 몰라도 군대 잡지 보는 곳에 있어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보통 군대에서 저거 많이봤었죠 겜을 못하니 스샷이나 정보 보는걸로 그 허함을 달래는 용도로.. 전역할때 가져가기엔 무겁다보니 그냥 놔두고 나오는 경우가 많고.
잡지는 15년 20년 전에도 이미 사양세에 가까운 매체였으니... 예전엔 은행이나 미용실 같은데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여성지같은거 많이 들여놨었는데 요새는 다들 핸드폰 보니 그런것도 없고, 나름 고정팬층이라도 존재하는 게이머즈가 그나마 제일 장사 잘되는 잡지일수도 있음
성용 편집장은 아직도 게이머즈에 계신가보네 ㄷㄷㄷ
매달 꾸준히 도서관에 들어오던데 도서관들이 사주는 물량이 상당할듯
책이 사라지면 그나라도 사라진다고 생각...아무리 디지털이 판쳐도 서점있어야 하고 게이머즈도 있어야 함.. 게이머라면 원하는 게임나올시 사줍시다.. 오늘도 퇴근길에 11월호 사갖고 옴
너무 오바하는거 아닌가요?
루리웹-4805439876
분서갱유의 사례를 보면 오버는 아님. 물론 저런 게임 잡지는 아니겠지만... 인터넷에 널린 비전문적인 글이나 영상으로는 전문적인 지식 얻기 어려움. 실제로도 젊은 애들 문해력 망해감. 말하는 단어부터가 저렴해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