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파리의 키타콤은 현재 실제로 지하 5층까지 있는걸로 추정된다고 함 그만큼 규모도 미쳤는데 괴담이 당연히 많지...
어쨌든 대충 파리의 카타콤 지하 5층에 모종의 사유로 사람들이 모였고 그곳에서 나름의 문명이라기 애매한 메트로처럼 영구적으로 거주하되 지하 5층의 밝은 구역외에는 장체불명의 위험이 도사리지만 밝은 구역만 모종의 사유로 정체불명의 위험이 진입을 못한다는 설정으로 하고, 파리의 카타콤 지하 5층에서 처절하면서 비참한 삷을 살아가고, 서로 갈등도 벌이면서도 정체불명의 위험에게 시달리는 그런 내용으로 구상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