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지금의 세아 스토리의 전체적인 기반을 다졌던게
마크3와 필충만이었단건 다들 인정하는 거였고
그둘이 없는 현재도 그 둘이 다졌던 기반을 이어 나가는거 말고는 뭐 조그만 변화 주는거 밖에 할수있는게 없었으니까
철피디 말대로 팬층도 내수밈이나 고일대로 고여서 신규 유입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고
기존 청자들 다 버리고 가는거 아니냐 말도 들리는데
철피디 말 들어보면 세아는 그 기존 청자들 안고 익사하기 직전이었다고 생각함...
뭐 그래서 리부트 한다고 꼭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현상유지론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나온 답이라고 느낌
아무튼 잘되기만을 바랄뿐...
근데 좀 클려면 방송시간을 늘려야 하지않을까 한데... 뭐 좀 한다 싶으면 방종임;;
기업세로 주어진 시간은 제한적인데 비해서 컨텐츠는 크게 없다보니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았지 주제없는 잡담도 개인세 수준으로 많았고. 게임도 광고게임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스탭 픽으로 세아도 모르거나 관심없는 게임 붙들고 하다보니 당연히 흥미가 없을 수 밖에 없음 이젠 그런 구조를 부숴야 할 때긴 해
그래서 기존의 그런 문제점들 다 깨부술거라고 이야기 했음
솔직히 너무 콘크리트로 잡혀버려서 부수고 새로 만드는것 밖에 답이 없긴했음....
진짜 하드 리부트 하는김에 좀 체질 개선 쌔게 해야 더 클듯....
솔직히 너무 콘크리트로 잡혀버려서 부수고 새로 만드는것 밖에 답이 없긴했음....
만보잠보
근데 좀 클려면 방송시간을 늘려야 하지않을까 한데... 뭐 좀 한다 싶으면 방종임;;
만보잠보
기업세로 주어진 시간은 제한적인데 비해서 컨텐츠는 크게 없다보니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았지 주제없는 잡담도 개인세 수준으로 많았고. 게임도 광고게임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스탭 픽으로 세아도 모르거나 관심없는 게임 붙들고 하다보니 당연히 흥미가 없을 수 밖에 없음 이젠 그런 구조를 부숴야 할 때긴 해
킬슨
진짜 하드 리부트 하는김에 좀 체질 개선 쌔게 해야 더 클듯....
킬슨
그래서 기존의 그런 문제점들 다 깨부술거라고 이야기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