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땃쥐미!
추천 0
조회 82
날짜 02:43
|
루리웹-2170778771
추천 1
조회 103
날짜 02:43
|
루리웹-3151914405
추천 2
조회 166
날짜 02:43
|
수첩친구
추천 0
조회 151
날짜 02:43
|
루리웹-0813029974
추천 2
조회 163
날짜 02:43
|
Fei_Allelujah
추천 2
조회 97
날짜 02:42
|
Djrjeirj
추천 4
조회 403
날짜 02:42
|
멍멍왈왈
추천 53
조회 5970
날짜 02:42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4
조회 4560
날짜 02:42
|
이오치 마리.
추천 0
조회 92
날짜 02:42
|
히키관련
추천 0
조회 140
날짜 02:42
|
피곤한한니발.
추천 2
조회 262
날짜 02:42
|
지나가던 대파
추천 40
조회 3731
날짜 02:40
|
lilysis_
추천 1
조회 146
날짜 02:40
|
와칸다엔드
추천 2
조회 216
날짜 02:40
|
타카나시 호시노
추천 1
조회 105
날짜 02:40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
조회 157
날짜 02:39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5
조회 371
날짜 02:38
|
Cookie Clicker
추천 0
조회 48
날짜 02:38
|
남던
추천 0
조회 92
날짜 02:38
|
Shin Geun
추천 7
조회 198
날짜 02:38
|
이토 시즈카
추천 57
조회 5858
날짜 02:38
|
김치클레
추천 1
조회 117
날짜 02:38
|
루리웹-0813029974
추천 2
조회 183
날짜 02:37
|
가카
추천 0
조회 109
날짜 02:36
|
별수상
추천 0
조회 82
날짜 02:36
|
루리웹-9037083882
추천 2
조회 86
날짜 02:36
|
평면적스즈카
추천 40
조회 5500
날짜 02:36
|
손맛 좋네를 한 시점에서 호불호가 생길 수밖에;
고블린 슬레이어를 일반인이 무서워하는 이유
이 말만 안 했어도 ㅋㅋㅋㅋ
동료들이 쥐며느리라 그럼
손맛 좋네만 안했어도 슈퍼맨일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 때문에 배트맨이 되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는 방법이 ㅋㅋㅋㅋ
흑흑 시아버지가ㅠㅠ
어멋 터프해
동료들이 쥐며느리라 그럼
Djrjeirj
흑흑 시아버지가ㅠㅠ
잡는 방법이 ㅋㅋㅋㅋ
다 해줬잖아
바로 사무실 정상화!
아니 그냥 밖에 보내면 되잖아
밖에 보내면 다시 돌아와 ㅠㅠ
바퀴벌레 잡으면 죽이지 밖에 놔주진않잖아ㅋㅋㅋㅋ
쥐는 한번 기어 들어오면 여기가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해서 심심하면 기어 들어 오려고 함. 진짜 들어올 수 있는 장소를 다 틀어막거나 아니면 죽이는게 정답임.
쥐는 바퀴벌레급이라...
골프냐 하키냐
비닐봉투에넣고 나머지는 밖에서했더라면
손맛 좋네를 한 시점에서 호불호가 생길 수밖에;
모기 잡을 때는 손맛 따지면서..
혼자 있을때 하는 소리랑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곳에서 저런소리를 하는거랑 그것도 모기랑 비교하는건 개념이 잘못잡히신 분 같은데
저 한 수로 미래의 모든 갈굼이 사라졌으니 이득일지도 몰라
모기랑 쥐랑 동급이면 이제 개,고양이,인간까지 가시겠수
벌레.잡아내는거랑 포유류 잡아내는거랑 사람들이 느끼는 감각이 다르니까
봉다리에 담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아니 그...찍찍이에 붙은 쥐를 봉지에 넣고 버린것도 아니고 저렇게 죽이고는 손맛 좋네하면...
고블린 슬레이어를 일반인이 무서워하는 이유
비유 ㅅㅂㅋㅋㅋ
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
이 말만 안 했어도 ㅋㅋㅋㅋ
손맛좋네 한마디만 안했어도ㅋㅋㅋ
손맛 좋다는 말만 안했어도…
누군가는 해야됐던 일이야!!
손맛 좋네만 안했어도 슈퍼맨일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 때문에 배트맨이 되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밟고 봉지에 담을 때 슈퍼맨 내려 칠때 배트맨 손맛 좋네 에서 조커
배트맨도 조커 패면서 손맛 좋다고는 안 해...그렇지?
잡는방법이 너무 살벌하잖냐..
쥐 잡는 건 기본이지
군대에서 쥐가 삽들고 있던 탄약관쪽으로 도망감 발로 톡 까서 쥐 허공에 띄우더니 삽으로 풀스윙 때림 취사장 벽에 쳐박히며 피를 튀며 쥐는 뒤졌고 탄약관은 나이스샷 이지랄 하더라 벽 우리가 닦음 ㅅㅂ 그새낀 그날부터 싸패로 불림
나는 꼴랑 벌레 밟아 죽인걸로도 싸하게 보던데... 전 직장 진짜 초 여초 직장이어서 나방이었나 각다귀였나 하나 나왔다고 개 난장판 치길래 영업 나갈 샘플 챙기다가 난장판 치길래 벌레인거임. 잠깐 호들갑 떨다가 벽에 앉았길래 가서 걍 발로 팍 차 갖고 죽였거든. 그거 보곤 지들끼리 존나게 수근대드라.
뭔가 다른이유가있는게 아닐까
아 가끔 그런 사람들 있음. 벌레 들어왔다고 개난리 치면서 죽여서 처리하니 꼭 왜 죽이냐고 힐난하는 애들.
호들갑과 난장판으로 재밌게 놀고있었는데 그걸 눈치없이 끝내버렸잖아
악역은 익듁하니까
서양 사람들이 쥐를 벌레 마냥 여겨서 발로 밟아 죽이는 경우가 제법 있다는데.. 우리가 보면 마찬가지로 기겁하지 않을까?
군대에서 끈끈이에 붙은 쥐를 봉투에 담고 빙글빙글 돌리더니 바닥에 퍽퍽 내려치던 행보관이 생각이 나는 글이군요 실제로 보면 저렇게 까지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죽은 쥐는 화목난로에 화장해줬습니다.
우린 쥐끈끈이에 잡힌거 누구도 못죽여서 불속에 던졌는데 걍 후두려패죽이는거보다 이게 더 잔인한거 아닌가 잠시 토론함...
용의 기사가 된 기분 ㅋㅋ
작은 생쥐는 그냥 신문지나 달력 말아서 팡 때려도 기절하는데 싸패로 오인받아도 할 말 없지ㅋ
작은건 발로 살짝 밟아서 쓰레받기에 담아 버리고 큰건 이미 죽어서 테이크 아웃컵 위아래로 덮어 버리긴했는데 아무도 손 안대긴하더라 나도 치우긴 싫었는데
그 손맛이라는게 뭔지 알것 같긴한데 현대 사회에선 생물을 죽이는것 자체가 익숙치 않은데 그런 공감대 없는 관계에서 그러면 ㅁㅊㄴ 같아 보이신 할듯...
손맛...잔인해;;
사냥이나 낚시에서 말하는 손맛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함
의외로 닭이나 돼지 손질할때 뼈 짤라내는 손맛이 되게 좋음
손맛 좋네만 안했으면..
어으 징그러 내가 어캐든 해볼게 하며 잡았어야지
손맛은좀..
요즘 세대는 시골쥐를 본적인 없지만 햄스터를 키워본 세대라서...
아무리 유해조수(?)라지만 죽이면서 손맛 좋다고 외치는 사람은 경계할 수밖엨ㅋㅋㅋ
청소 생각하면 땅에 묻거나 양동이에 물채워서 빠트리는게 그나마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