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락커청년 넥키 바살람쿰은 음악으로 산을 움직이갰다는 꿈을 품고
수상한 맥시코 아저씨 레이와
아프칸 근육질 여성 비히다
미군장군의 딸 밀레느와
파이어 봄버를 결성하고
교전지역마다 본인의 바이크로 전장라이브를 하게 되는데
사실 이것은 전직 공군 장교이자 CIA의 끄나풀인 레이가 기획한
노래를 이용한 전의 상실 세뇌 실험이였고
밧살랏쿰은 이것에 이용당하는것이였으나
그는 결국 산을 넘어 세계를 움직이고 이야기는 끝난다
[잡담] 마크로스7을 sf때고 현실로 보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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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린 머리스타일이 더 쇼크던데 슈로대에서 하이바 쓴거만 봤따고
직장에서 힘든일있었나봐 한잔해
저기에 기관총과 바주카등을 기깔나게 다 피하는 미친 드라이브앤 연주까지 넣어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