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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단축영업으로 다들 전환하고 그냥 그대로 멸종한듯 뭐 아직도 대학가나 유흥가엔 좀 있지만 일반 거주하는 동네단위는 진짜 멸종인거같음...
코로나 때 많이 죽었어 서울은 그래도 저런 식당 많은 편이었는데 진짜 지방은 체감 확 되더라
가스+원재료 가격 상승에 어쩔수 없이 가격이 올라가는데 가장 큰 무기인 가성비가 떨어져 버리니까 손님이 줄어드는것도 한몫함
코로나 때 9시까지 해보니까 시간 줄여도 문제없다고 알게된 듯. 이제 9시를 넘어 8시에 문 닫더라.
새벽까지 해도 몸 힘든거에 비해서 들어오는게 많이 없다는걸 깨달았거든
주유소도 24시 전멸한듯
코로나 이후로 2시 이후에 식당 영업이 거의 없어졌더라
코로나 이후로 2시 이후에 식당 영업이 거의 없어졌더라
14시? 02시?
코로나 이후 단축영업으로 다들 전환하고 그냥 그대로 멸종한듯 뭐 아직도 대학가나 유흥가엔 좀 있지만 일반 거주하는 동네단위는 진짜 멸종인거같음...
코로나 때 많이 죽었어 서울은 그래도 저런 식당 많은 편이었는데 진짜 지방은 체감 확 되더라
knight restaurant
집 근처에 저 콩나물 국밥집 있긴 한데 한 번도 안 가봤네.
가스+원재료 가격 상승에 어쩔수 없이 가격이 올라가는데 가장 큰 무기인 가성비가 떨어져 버리니까 손님이 줄어드는것도 한몫함
재래시장이 가까워서 그런지 코로나이후가 확실히 차이남 그전에는 자정까지 사람들이 적어도 가게들은 불다키고 영업했는데 코로나 영업제한 이후 그냥 밤에 사람들이 적게 돌아다니니 가게들도 10시에 그냥 싹 다 닫음
한때 새벽4시쯤 가서 소주한잔 하는게 로망이었는데 아직도 못하고있음 자다깨서 밥에 술먹으면 살쪄
그러다 훅 간다.. 명예로운 상점들의 폐업이라 생각하고 이제 바꾸는게 좋겠음 ㅇㅇ
아침에 국밥 말아먹기 힘들어졌어...
가스비 진짜...
주유소도 24시 전멸한듯
셀프가 있으니까 이쪽은 뭐.....
셀프도 관리때문에 불꺼
셀프도 다 문닫어
요즘은 밤 9시만 되도 식당 문을 다 닫더라.
언제든지 갈 수있다는 든든한게 좋았는데 사라지는 이유가 납득이 되어서 슬픔...
집앞에 24시 감자탕집이 있는데 24시가 아닌..
코로나 때 9시까지 해보니까 시간 줄여도 문제없다고 알게된 듯. 이제 9시를 넘어 8시에 문 닫더라.
이쪽은 7시에만 가도 눈치주던데 ㅋㅋ 그래서 동네에선 아애 안먹음
냥말
새벽까지 해도 몸 힘든거에 비해서 들어오는게 많이 없다는걸 깨달았거든
점심도 딱 11~2시까지만 하고 저녁도 딱 5~8시까지만 하는데 존나 많아짐
편의점도 24시간 하는곳들 슬슬 사라지는 추세던데
콩나물 국밥집 저거 체인이였구나
진짜 코로나 이후로 24시간 영업하던 거의 모든 식당, 카페 등등이 사라짐
살아남은곳은 가격이 비싸더라.. 이제 가성비의 국밥은 옛말이여
두번째꺼는 분당 서현같은데 아직 운영중일걸
ㅇㅇ 영업중임, 밥먹으러 지나다닐때마다 봄
김밥집도 24시간하는데 좀있었는데 싹 사라진...
24시간은 전멸하고 아침 6시에 열어주는 해장국집 있는데 이것 만으로 감지덕지임ㅜ
요즘은 차라리 오후에 열어서 새벽에 닫지 24시간은 안하더라
정식가게 전멸 후 국밥 가게도 슬슬 타격이 가고 있네.. 가스에 식자재비용이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으니
무슨 순대국 체인이 그래서 자주 갔었는데 코로나 지나고나니 24시간 하는 데가 멸종됨...
24시 하던 중국집이 코시국 이후로는 24시 영업 안하고 기존 중국집처럼 영업하더라.
코로나때 싹 전멸했지. 지금은 24시간 음식은 편의점으로 가야함.
편의점 국밥의 퀄이 올라오는 중이지
살아남은 24시간 식당은 비싸더라
결국 맥날과 버거킹이 남음
번화가 아니면 청주는 밤 10시 이후에 문 여는 식당 보기 쉽지 않음.
그래도 살아남은 가게로 손님들이 몰리긴 함
가비 오르고 울동네 15년 넘게 한 감자탕집 사라진거 보고 씁쓸하더라
신도시는 유인 24시 편의점도 몇개 없음 ㅋㅋㅋ 야간에 무인되는곳이 대부분 약이라도 살라치면 지옥이다
코로나때 ㅅㅂ 법으로 쳐 막아버린걸 2년간 햇는데 살아날수가 있나
맨윗집 아직도 영업함. 가끔씩 카레돈가스 조지러감.
동네 백반집도 많이없어짐. 진짜 나중가면 그냥 한식뷔페만 남을듯
24시 갈비집은 아직 남아있긴한데, 새벽 시간에 갈비 먹는 사람은 로또 확률이다 보니깐. 새벽 시간과 야간 시간에 파는 메뉴가 약간 달라지긴 하더라고. 원래는 한 가지만 파던 식당인데 거의 종합 야식집처럼 돌변했지.;;;;;
택시도 새벽 운행 줄어들도 24시간 식당갈 손님들도 옛날처럼 밤새도록 부워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가 아닌지라..
밤까지 영업하던 가게들 영업시간 많이 단축 됬더라
아직도 남아있긴 한데
애초에 24시간 운영이 됐던게 이상한거임
인력 중심의 식당들은 코로나때 싹다 정리하고 기간이 오래 지나니 주방에서 일하던 분들이 늙어서 은퇴하시더라
새벽밥 주는 식당에 감사
저건 그래도 좀 남아있는데 백반집이 싹 사라졌음.
사실 24시간 가게 돌리면 주인 입장에선 고역이죠
만원이전의 국밥은 더이상 오지않을듯ㅠㅠ
집 근처에 새로운 24시 순댓국집 생겼길래 오 헀는데 아침에 출근 할 때 보니까 문 닫혀있음 ㅋㅋㅋㅋㅋ
난 이게 옳다고 생각했는데... 24시간 운영이라는걸 넘 쉽게 다가가는거... 한편으론 거기에 갈리는 사람도 있다는거고... 그건 또 노동이 삶보다 더 앞서 있단 뜻이기도 해서리.... 어쩌면 우리 노동자들의 권리를 제대로 찾으려면 일상생활에서 24시간이 흔하지 않은 세상이 오는게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음
기사식당만이 아니라 패스트푸드점도 24시간 하다가 코로나때 단축영업한 이후로 그대로 굳어진 경우도 많더라
진해 롯데마트 아래 농협아래 삼거리에 아직 있음. 가격이 미세하게 올라서 \5,500원임... 밥은 들어가 있으나 밥통이 따로 있어서 공기밥 무료 리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