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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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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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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었다 아군이된 케이스
히히 아침에 봤던 이미지 또 올려야지
혀 내미는 애는 반대편에 있어야 하는거 아냐?
일본 중세에 농민이었다 산적으로 잡체인지한 주인공 같네
그들앞에 나타난 칼잽이들은 도데체..... ( to be continued)
조연 주연 악역에서 조력자 바뀜
혀 내미는 애는 반대편에 있어야 하는거 아냐?
적이었다 아군이된 케이스
대충 히로아카의 바쿠고같은 역활임
주인공 조직의 관리국에서 일하는 성격 이상한 친구인데 초반에 주인공 시험 한답시고 깝쳤다가 전투력 측정기로 주인공 각성시키는 역할로 쓰인 후 리타이어 해야 되는데 의외로 인기가 있어서 조연으로 발탁 된 케이스.
초반부에 등장한 살인마가 주인공에게 깨지고 감옥살이 하다가 주인공을 돕는 조건으로 전자발찌 차고 나왔는데 주인공 일행 한명과 사랑에 빠지고 마음이 흔들리다가 그 애인이 적들에게 죽어버려서 완전히 주인공 사이드에 붙어서 무쌍난무하는 전개가 맛도리거든요
일본 중세에 농민이었다 산적으로 잡체인지한 주인공 같네
맨왼쪽. 나에겐 칼은 살인이다. 가운데. ( 주인공 ) 지키겠어! 이 한몸 바쳐서라도! 맨우측. 이 히히히히 이 독 맘에 드는걸? 이 히히히히.
그들앞에 나타난 칼잽이들은 도데체..... ( to be continued)
도적단 에이스
킹덤같다
조연 주연 악역에서 조력자 바뀜
보통 최종장 표지가 저런 총집결 식이던데
1권 표지는 주인공과 친구들 국룰이지
가운데가 레드. 오른쪽이 블루
앞에 셋이 다 했다
(핥짝)
아걸 대체 어디서 보고 배운거임? 아님 스스로 생각해낸건가? ㅋㅋㅋ
"이 칼에는 스치기만 해도 사망하는 독이 묻어있....ㅏ 핥아버렸네"
히히 아침에 봤던 이미지 또 올려야지
귀살대 같은 느낌 ㅋㅋㅋ
라이벌/주인공/개그캐
역날검 ㅋㅋㅋㅋㅋㅋ
중앙애가 진짜 주인공 상이네 ㅋㅋㅋ
표지화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