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전투력으로 뭘 하는 역할이 아님은 2부오면서 더 확실해졌다고 생각함독자들은 '우솝도 좀 전투에서 활약을...' 하고 바라지만오다는 '? 난 그런거 줄 생각이 없는데?'딱 이런 느낌
개인적으로 와노쿠니편에서 우솝의 역할도 꽤나 인상깊음 자잘한 트릭스터 역할은 덤이고, 이제 다 포기하고 죽을 작정이었던 사무라이들을 살리는 역할도 했음 2부에서 일관적으로 우솝이 타인을 이끄는? 버기의 밀집모자 버전의 일을 하는게 우솝임
ㄹㅇ
그런데 전투 외 에서도 활약이 애매하니까
전투외에 무언가는 솔직히 프랑키 쵸파선에서 끝나버리니깐..
개인적으로 와노쿠니편에서 우솝의 역할도 꽤나 인상깊음 자잘한 트릭스터 역할은 덤이고, 이제 다 포기하고 죽을 작정이었던 사무라이들을 살리는 역할도 했음 2부에서 일관적으로 우솝이 타인을 이끄는? 버기의 밀집모자 버전의 일을 하는게 우솝임
멀티잡무 포지션 이었는데 찐전문가들이 들어오면서 우솝도 식물학자로 전직 시킨거 같음
1부에서도 전투에선 조커로 쓰인거지 전투력은 뭐없긴 했지
최종장으로 갈수록 작품이 진지해져서 개그캐로서의 역할도 굳이 무의미해지니까 더 캐릭터의 의미가 옅어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