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스컬레이터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키오스크로 줄서지말고
왼쪽에 굿즈사는곳 입구쪽에 캐치테이블에 예약 후 구경좀 하다가 카톡오면 키오스크쪽으로 가자
2.음식나오면 카톡에 온 웨이팅 번호로 불러주는데 다른사람이 가져가는 대참사를 볼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근데 지금생각해도 희안하네 누가 내꺼 가져간거면 자기가 주문한것도 아녓을거같은데 다들 소라세트시킨거보면 그냥 자기꺼 나왓다싶어서 가져간거같고
그렇다치면 음식하나가 주인잃고 있엇어야됫는데 뭔가뭔가엿음
카페쪽말고 매장쪽도 에스컬레이터 있음 롯데시네마 거쳐서 올라가는쪽임 카페는 키오스크-카톡이다보니 진동벨 같은게 없으니 직원이 일일히 확인하면서 건네주는게 아닌한 트레이에 주문번호까지 적힌 빌지라도 놓아주면 좋을거같긴 함
카페쪽말고 매장쪽도 에스컬레이터 있음 롯데시네마 거쳐서 올라가는쪽임 카페는 키오스크-카톡이다보니 진동벨 같은게 없으니 직원이 일일히 확인하면서 건네주는게 아닌한 트레이에 주문번호까지 적힌 빌지라도 놓아주면 좋을거같긴 함
생각해보니 그쪽도 에스컬레이터가 잇구나 평일 점심 사람 조금 많다고 확인못하는거보면 주말에 비슷한일 생길거같더라
카페가 주방의 한계로 식사공간이 오히려 남아돌아서(조리속도보다 식사속도가 빠름, 꽉 찰일이 없음) 오히려 테이블 줄이고(대신 간격이랑 테이블 좀 더 크게 바꾸고/ 1개 테이블에서 2인식사 힘듦), 카페옆에 소파? 놓인 대기공간을 좀 더 확장하는게 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