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GT 엔딩비록 GT는 호불호가 강하지만,100년 후 베지터 손오공 후손 싸움 - 승부 안보여 줌그리곤 모든 걸 정리하는 엔딩오공이 있어 행복했습니다...호불호가 없는 엔딩 ㄷㄷㄷㄷ
나도 엔딩만은 이게 최고라고 생각됨 특히 오공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대사는..ㄷㄷ 지금도 종종 저 대사 인용해서 씀
무천도사 만나서 훈련하는 부분까지 봤었는데 다시 주행 해볼까
음악도 좋지 fov도 좋고 자드버전도 좋고
감동이었음 근데 몰랐는데 호불호는 존재하더라 일본에서 오공이의 고생을 혼자만 이렇게 쓸쓸하게 마무리 하는건 아닌거같다라는 평도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