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점령했던 에드먼드 앨런비나 루이스 볼스 같은 인물들은 허버트 사뮤엘 같은 시오니스트가 날뛰는 거 경고했었음.
특히 앨런비는 예루살렘 점령 때 십자군 드립도 치지 말라고 말렸고, 이슬람 애들 날뛸까봐 일부러 인도 무슬림 군인을 데려올 정도로 줄타기 잘하는 양반이었는데 이걸 시오니스트 고등판무관을 박아넣었으니
여기 댓글들 다 제정신인가 지금 니들 논리 대로면 일본인이 미국가서 트루먼 초상화 찢고 겁내 많이 죽였다 해도 당해도 싸단 논리인건 암?
엄연히 백년 가까이 된 국가소유의 초상화인데 그게 왠 ㅁㅊㄴ 손에 훼손됐는데?
꼭 모든 일에 그렇게 진영논리 갔다 대야되냐?
이제 나보고 유대볼셰비키 운터멘쉬라고 하고 가스실로 꺼지라 할거야?
Von Habs | (IP보기클릭)106.102.***.*** | 24.11.12 17:59
만약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이 찢고 '이 놈 완전히 순 나쁜놈이에요!' 이러는거면 니 말도 맞을 수 있지.
하지만 팔레스타인 문제는 지금도 엄연히 진행중인 심각한 문제이고, 그 당사자를 직접 해친것도 아닌 초상화를 찢는건 충분히 할 수 있는 정치적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초상화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걸려 있는 거임.
즉 팔레스타인에서 해외 대학교까지 찾아가서 훼손 시킨거고
이건 편 들어줄 영국인들도 돌아서게 만드는 행위임.
결정적으로 저 케임브리지 대학교는
재학생들이 팔레스타인 반전시위하다 체포된 곳이기도 해.
특히 교수들도 반대의사 표시한 곳이고.
저건 대학교에다 초상화를 내려라 하고 시위하는 선에서 그쳤어야했음.
엄밀히 말하면 네 말도 맞아. 포그롬으로 유대계를 중동과 미국으로 이주케 만들고 시오니스트로 형성시킨 러시아는 잘못이 없나? 시오니스트 로비 받아 이스라엘 건국에 도움을 주고 이후 꾸준히 이스라엘 편을 든 데다, 영프를 쫓아낸 수에즈 인근 해역에 항모전단 박아넣고 제 것처럼 쓰며 저쪽 분쟁에 참여하는 미국은? 드레퓌스 사건의 프랑스는?
저스트 스탑 오일 시위대가 그림에 페인트 뿌리고 벽에 접착제 칠하고 손 붙여 시위하는 글에는 권총으로 시위대 쏴죽이는 짤방이 베댓으로 올라갔는데, 이건 왜 기조가 반대인가 싶지?
솔직히 다들 영국이 영국했다 하는데, 영국이 영국인 게 문제라기보단 영국에 일본을 빗대어 봐서 그럼. 아일랜드 대기근 때 영국 여왕이 자선금을 기부한 단체가 국제적으로 기부 받은 자선금을 전부 소진할 때까지 아일랜드를 도운 거나, 키츠너 장군의 보어인 수용소 실태를 본 영국 여성 정치인이 정당 활동으로 수용소의 관리 권한을 넘겨받고 의료 실태를 개선시킨거나, 인도 대기근은 일본과의 전쟁으로 거기에 피난민과 군대가 너무 몰렸고 현지의 식량 재분배에 문재가 생긴 데에도 원인이 있다거나, 카이로 선언 때 조선 독립에 방해가 되는 늦장 문구를 집어넣은건 영국이 아니라 미국이라거나... 이런 걸 모르거나 알 생각 없이, 혹은 미국도 영긁 아니냐며 그냥 영까 베글의 기조를 그대로 이어받아서 그래.
네가, 그리고 분명 내가 비추 폭탄을 받는건 영국이 대상인 글에서 다른 관점으로 본 게 문제니까 다음부턴 영국 글에 그냥 영국 또 너야?ㅋㅋ 같은 걸 써.
뭐 커뮤가 제대로 안 알아보고 흐름 따라 추천 비추천 쏟아내는 거야 하루이틀 일이 아니긴 한데, 지적하는 포인트가 좀 많이 이상하지 않나?
우선 이 건에서 영국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와 다른 나라가 잘못이 없는지는 완전 별개 문제인데; 적어도 가장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건 영국이 맞기도 하고, 다른 나라도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보복하는지가 행동의 정당성과 관련될 이유는 없지. 잘못한 놈이 둘인데 하나만 잡았다고 해서 그 행동이 잘못된 게 아니고, 잘못하지 않은 놈을 잡았으면 몇 명을 잡았든 잘못된 행동인 거니까.
저스트 스탑 오일은 아예 다른 사안인데 왜 갖다대는지도 이해가 안되네. 영국 정부에 대항하는 단체라 그런가? 애초에 그 단체에 대한 찬반은 환경 문제라는 완전히 다른 안건이고 영국 정부에 대한 감정과 딱히 관련도 없는데 기조가 반대네 뭐네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음?
뭐 다른 논리나 의도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당장 보기엔 제대로 안 알아보고 여론에 휩쓸리는 사람들이나 거기에 이상한 포인트 짚어서 쿨찐짓하는 님이나 크게 차이는 없어보임.
여담으로, 토전사나 역전다방같은데서 보면...
영쿸에는 자국의 유명한 위인들을 기념하는 동상같은게 쭉 늘어선 거리가 있다고 함. 저 초상화도 그런 맥락의 전시물일거임.
근데 특이한건... "영국의 번영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 어떤 도덕적 윤리적 문제나 논란이 있었어도 상관 안한다는거.
심지어 로마 황제였던가?의 동상도 있다고 함. 자기네(잉글랜드 본섬)를 "정복"한 유럽 본토의 정복자인데... "그 덕에 야만의 잉글랜드섬이 문명화 되었다" 라면서. 과연 그러니 식민지근대화론 따위를 당당히 말하는듯.
2차대전때 영국공군 폭격기 승무원 절반이 죽어나가게 갈아넣은 해리스 장군의 동상도 있는건 물론이고, 최악의 독재자중 하나로서 죽은후에 부관참시당하고 남은 시신쪼가리?가 온 영국을 떠돌다 실종되었던 크롬웰조차도 동상이 서있다고...
당할만 했네
음 어쩔수 없지
진짜 만악의 근원이네
그림 겉에 왜 유리 커버를 씌우는가 -> 전시장 측에서는 유리만 조져지니까 다행이고 저거 조진 측도 유리 교체비용+@만 내면 됨 저거처럼 아예 그림 자체를 조지려고 들면 유리 한 장이 참 중요하지
아 쟤는 당해도 쌈 ㅋㅋ
영국아 또 너야?
무죄네 무죄
음 어쩔수 없지
당할만 했네
진짜 만악의 근원이네
그림 겉에 왜 유리 커버를 씌우는가 -> 전시장 측에서는 유리만 조져지니까 다행이고 저거 조진 측도 유리 교체비용+@만 내면 됨 저거처럼 아예 그림 자체를 조지려고 들면 유리 한 장이 참 중요하지
요새는 진품 전시하나? 그림같은 건 풍화 때문에 가품 전시하지 않나?
되게 중요한 그림은 가품 전시하는 곳도 있고 근데 저거는 가품이라는 얘기 없던데...진품을 커버도 없이 놔뒀다가 칼질당한건가 ㄷㄷ
그럼 아주아주 안일한 거지 ㅋㅋ 찢어달라 호소한 수준
뭐 별로 중요한거도 아닌것같은데 대충 프린트로 새거 뽑아서 걸어두자
저건 인정이지…
영국아 또 너야?
... 또정도가 아니라 아주 유명 ...
무죄네 무죄
아 쟤는 당해도 쌈 ㅋㅋ
토치로 지지거나 폭탄같은걸 안 썼으니 나름 신사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최소한 누군지는 알아 볼 수 있잖음.
이중계약으로 이이제이 성사시킨건 진짜 똑똑하네....현대까지도 여전히 싸우는 중인데 확실히 영리하긴 한듯
영길리 놈이니 별생각없이 본능적으로 했을지도
자국의 국익을 위해서 일하는 외교관으로서의 수완은 100% 인류사적인 관점에서 인간에게 보탬이 되는 인간이였나 -1000%
쟤들은 쫄보 환경운동가랑 다르게 진짜 테러하네.
만두
저새끼는 그럴만해
정말 전설적 인물이네 ㅋㅋㅋㅋㅋ
무덤 훼손해도 그럴만하긴하다 싶을정도의 나쁜놈이긴하네
무덤을 냅둔 걸 보니 문명인임.
ㅆ새끼 ㅋㅋㅋㅋㅋ
악의 근원 그 자체 맞네 ㅋㅋ
이번에도 또 에코 테러리스트놈들이 예술품 조져놨나싶었는데 당할만했군
영국인 : 뛰어난 외교전략으로 영국의 안전과 이익을 지킨 위인
또 너야?
사실 밸푸어는 시오니즘 자체도 별로 성행한 게 아니고 인원도 별로 없어서 그 넓은 레반트 땅에서 마을 하나 짓고 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독일에서 웬 유대인 찢어죽이겠다고 미쳐 날뛰는 미친 놈들이 튀어나와서
그 이전에도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활동했던 영국군 출신 인물들은 하나같이 반대했었음. 잘못 건들면 ㅈ된다고.
예루살렘 점령했던 에드먼드 앨런비나 루이스 볼스 같은 인물들은 허버트 사뮤엘 같은 시오니스트가 날뛰는 거 경고했었음. 특히 앨런비는 예루살렘 점령 때 십자군 드립도 치지 말라고 말렸고, 이슬람 애들 날뛸까봐 일부러 인도 무슬림 군인을 데려올 정도로 줄타기 잘하는 양반이었는데 이걸 시오니스트 고등판무관을 박아넣었으니
ㅇㅇ 나도 밸푸어가 존나게 안이하게 생각했다고는 생각함. 애초에 레반트 땅에 박으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그런데 우려했던 것보다 더 훨씬 크게 터져버렸고 그건 나치의 영향이 있다고 보는 쪽인 거지.
이 셋이 찍힌 사진도 있는데 알렌비는 쳐다보지도 않았음ㅋㅋ
불을 질러도 됐는데 칼질만 하시다니 성품이 보살이시네
대충 세계사에 안좋은 일이 있으면 영국을 찍으면 맞다 짤
사막잡신 노예놈들 모래나 퍼먹지 저까지 기어갔네
벨푸어는 씹세라 어쩔수없음
ㄱㅅㄲ한테 너무 극진한 대접인듯
중동 아프리카 분쟁은 거슬러 올라가면 대부분 영국이 원인이다
여기 댓글들 다 제정신인가 지금 니들 논리 대로면 일본인이 미국가서 트루먼 초상화 찢고 겁내 많이 죽였다 해도 당해도 싸단 논리인건 암? 엄연히 백년 가까이 된 국가소유의 초상화인데 그게 왠 ㅁㅊㄴ 손에 훼손됐는데? 꼭 모든 일에 그렇게 진영논리 갔다 대야되냐? 이제 나보고 유대볼셰비키 운터멘쉬라고 하고 가스실로 꺼지라 할거야?
참고로 벨푸어 저 인간은 영국 현지에서도 오지게 까이는 인간임 낙하산 인사의 극치인지라
그래서 초상화 일도 상관 없는 사람이아 처들어가서 찢고 반달리즘 해도 되냐고
야스쿠니 누군가 불지를 날만 기다리고 있음.
팔레스타인 쪽 시위대면 벨푸어가 불판 된 근본원인 제공자라서 아주 관련없지 않음
글쎄 중국인이 야스쿠니 불질렀다면 잘질렀다고 말하지 않을까?
만약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이 찢고 '이 놈 완전히 순 나쁜놈이에요!' 이러는거면 니 말도 맞을 수 있지. 하지만 팔레스타인 문제는 지금도 엄연히 진행중인 심각한 문제이고, 그 당사자를 직접 해친것도 아닌 초상화를 찢는건 충분히 할 수 있는 정치적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이-팔 문제에 있어서 개판난 가장 첫번째 원인이라고 하면 저 밸푸어 선언이 꼽히고, 그렇게 저 지역 개판 조져놓고, 현재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게 영국 스탠스인데 피해자인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아무리 잘 봐줘도 ㄱㅅㄲ 이상이하도 아님.
일본에 이완용 동상 만들어져있으면 그건 어쩔거냐????
이 초상화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걸려 있는 거임. 즉 팔레스타인에서 해외 대학교까지 찾아가서 훼손 시킨거고 이건 편 들어줄 영국인들도 돌아서게 만드는 행위임. 결정적으로 저 케임브리지 대학교는 재학생들이 팔레스타인 반전시위하다 체포된 곳이기도 해. 특히 교수들도 반대의사 표시한 곳이고. 저건 대학교에다 초상화를 내려라 하고 시위하는 선에서 그쳤어야했음.
이억만리 멀리서 완전히 제 3자의 입장으로는 여기가 선이네 이건 선을 넘었네 하며 쉽게 이야기 할 사안은 아니라고 봄. 당장 동네에는 매일같이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일본은 맞을 짓을 했죠 물론 제국주의시절 일본이나 미국이나 그놈이 그놈입니다만
* 야스쿠니 신사에도 별다를것 없이 적용되는 논리.
유대볼셰비키 운터멘쉬라고 하고 가스실로 꺼지라
우리같이 별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잘했다고 할 정도면 켐브리지 시위자나 교수들도 응원 할거야
엄밀히 말하면 네 말도 맞아. 포그롬으로 유대계를 중동과 미국으로 이주케 만들고 시오니스트로 형성시킨 러시아는 잘못이 없나? 시오니스트 로비 받아 이스라엘 건국에 도움을 주고 이후 꾸준히 이스라엘 편을 든 데다, 영프를 쫓아낸 수에즈 인근 해역에 항모전단 박아넣고 제 것처럼 쓰며 저쪽 분쟁에 참여하는 미국은? 드레퓌스 사건의 프랑스는? 저스트 스탑 오일 시위대가 그림에 페인트 뿌리고 벽에 접착제 칠하고 손 붙여 시위하는 글에는 권총으로 시위대 쏴죽이는 짤방이 베댓으로 올라갔는데, 이건 왜 기조가 반대인가 싶지? 솔직히 다들 영국이 영국했다 하는데, 영국이 영국인 게 문제라기보단 영국에 일본을 빗대어 봐서 그럼. 아일랜드 대기근 때 영국 여왕이 자선금을 기부한 단체가 국제적으로 기부 받은 자선금을 전부 소진할 때까지 아일랜드를 도운 거나, 키츠너 장군의 보어인 수용소 실태를 본 영국 여성 정치인이 정당 활동으로 수용소의 관리 권한을 넘겨받고 의료 실태를 개선시킨거나, 인도 대기근은 일본과의 전쟁으로 거기에 피난민과 군대가 너무 몰렸고 현지의 식량 재분배에 문재가 생긴 데에도 원인이 있다거나, 카이로 선언 때 조선 독립에 방해가 되는 늦장 문구를 집어넣은건 영국이 아니라 미국이라거나... 이런 걸 모르거나 알 생각 없이, 혹은 미국도 영긁 아니냐며 그냥 영까 베글의 기조를 그대로 이어받아서 그래. 네가, 그리고 분명 내가 비추 폭탄을 받는건 영국이 대상인 글에서 다른 관점으로 본 게 문제니까 다음부턴 영국 글에 그냥 영국 또 너야?ㅋㅋ 같은 걸 써.
뭐 커뮤가 제대로 안 알아보고 흐름 따라 추천 비추천 쏟아내는 거야 하루이틀 일이 아니긴 한데, 지적하는 포인트가 좀 많이 이상하지 않나? 우선 이 건에서 영국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와 다른 나라가 잘못이 없는지는 완전 별개 문제인데; 적어도 가장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건 영국이 맞기도 하고, 다른 나라도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보복하는지가 행동의 정당성과 관련될 이유는 없지. 잘못한 놈이 둘인데 하나만 잡았다고 해서 그 행동이 잘못된 게 아니고, 잘못하지 않은 놈을 잡았으면 몇 명을 잡았든 잘못된 행동인 거니까. 저스트 스탑 오일은 아예 다른 사안인데 왜 갖다대는지도 이해가 안되네. 영국 정부에 대항하는 단체라 그런가? 애초에 그 단체에 대한 찬반은 환경 문제라는 완전히 다른 안건이고 영국 정부에 대한 감정과 딱히 관련도 없는데 기조가 반대네 뭐네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음? 뭐 다른 논리나 의도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당장 보기엔 제대로 안 알아보고 여론에 휩쓸리는 사람들이나 거기에 이상한 포인트 짚어서 쿨찐짓하는 님이나 크게 차이는 없어보임.
여기 놈들은 정의(웃음)을 위해서라면 뭘 해던 상관없다는 사상을 가진 놈들이 대부분임 ㅇㅇ
지1랄염병떨고있네
ㅇㅇ난 누가 야스쿠니 신사 불태우면 존나 쪼개면서 잘됐다고 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봐라 ㅋㅋ
억울하고 부당하게 탄압받아도 상대가 정한 룰의 범위 내에서만 항의해라? 이런 논리 펴는 사람들은 진짜 탄압하는 사람들하고 한편이나 다름없다.
그 논리대로면 지금 동덕대 폭동도 정당화된단다
음 ,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그렇게 중립적으로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사람이 가서 저랬다잖음? 너님이 다시 생각해보셈. 그 팔레스타인 사람에게 훼손하면 안된다고 설득한다치고 뭘로 설득할래? 많이 어려울거 같은데 설득할 자신은 있는거임?
이 새낀 뭐냐 ㅋㅋ 정의(웃음) ㅇㅈㄹ 하고 있네. 명예 ㅈ본인 아니랄까봐 ㅋㅋ
아니나 다를까 개ㅂㅅ 같이 논점 흩트리기 시전 들어갔네 ㅋㅋ
씹새끼네..
구체적인 방식 팔레스타인:원래 살던땅이니 돌려드림 이스라엘:이제여기서 살면됩니다.(원래 살던곳이 아님)
그거 찢어봐야 뭐 됨?
영국 새끼들 양심 뒤진 새끼들인 걸 새삼 알려주는 거지
양심뒤진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그럴거면 찰스를 쏴야죠
못 쏘니깐 그림이라도 찢은거지.
인정협회에서 인정을 하고 맙니다. 큰형님 나왔죠 오늘 찰스는 뒤졌다 이말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카이로 선언 무효급의 폭탄선언이라서
일종의 고로시 같은거다. 고상하게 "명예와 위신에 먹칠을 하는 행위." 라고 함.
가짜겠지
이새낀 당할만하다 애초에 이딴놈 초상화를 왜 전시해주냐 ㅋㅋㅋㅋ
칭찬한다
저 정도 인간이면 찢긴채로 전시하는 것도 의미 있을거같아
아 저건 인정이지. 저건 저대로 전시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사람들이 잘 알지, 저 양반이 문제 였다는 걸
대체 저 잘못된 계약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은거야. 영국은 지들 땅이나 떼줄것이지. 호주 캐나다 당시 자치권만 보장했지 영국령이 었자나. 쪼잔한 ㅂㅅ들임.
오래된 작품은 사람이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나 빛으로 인해 풍화가 되어서 오래된 작품은 따로 보관하고 가품을 걸어 놓습니다. 진품이라면 파손 안되는 유리를 씌우기도 합니다. 작품에 가까이 접근하면 경고벨이 작동 하기도 하구요.
여담으로, 토전사나 역전다방같은데서 보면... 영쿸에는 자국의 유명한 위인들을 기념하는 동상같은게 쭉 늘어선 거리가 있다고 함. 저 초상화도 그런 맥락의 전시물일거임. 근데 특이한건... "영국의 번영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 어떤 도덕적 윤리적 문제나 논란이 있었어도 상관 안한다는거. 심지어 로마 황제였던가?의 동상도 있다고 함. 자기네(잉글랜드 본섬)를 "정복"한 유럽 본토의 정복자인데... "그 덕에 야만의 잉글랜드섬이 문명화 되었다" 라면서. 과연 그러니 식민지근대화론 따위를 당당히 말하는듯. 2차대전때 영국공군 폭격기 승무원 절반이 죽어나가게 갈아넣은 해리스 장군의 동상도 있는건 물론이고, 최악의 독재자중 하나로서 죽은후에 부관참시당하고 남은 시신쪼가리?가 온 영국을 떠돌다 실종되었던 크롬웰조차도 동상이 서있다고...
살아있을때 당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
영국은 정말 만악의 근원이네 유럽의 일본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분쟁은 영국이 원인.
밸푸어 선언. 아주 유명하지....
중동 문제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래 그넘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