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유명인이 잘못 되면 신나게 조롱하는 이유는 자신보다 탁월하고 많은 걸 가졌기에 일부 그것이 용납되지 않는 마음의 그릇, 게으름 등을 가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성실함도. 시대에 걸맞는 재능도. 그런 걸 갈고 닦을 근본적으로 어릴때 형성되는 소양도 자신의 노력과
의지만으로 안되기에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연유로 고착된 냉소주의는 자신의 진정한 의미에서의 내적 성장을 막아버리고 철저히 자신의 생각이 늘 옳으며 자신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들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에서 자존감을 채우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그늘에 숨어 평가자가 된다는 것은 우월감을 가지기 위함이고. 그런 것 마저 없으면 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을 것입니다.
씨앗 싸질러 놓고 튀어가 엄마 혼자 딸내미 키웠는데 버리고 간 지 딸내미 양육비 내기 싫다고 자기는 무정자증이라며 사기치다가 걸려서 욕먹고 양육비 지급했는데 타인의 불행? ㅈㄹ 타인의 불행 같은 소리한다. 욕먹을만 하니 욕 쳐먹는거야. 아니면 돈 많고 칭송받으면 지 딸내미 버리고 양육비 주기 싫어서 지 아 아니라고 사기쳐도 된다는소리 하는거면 숨을 1시간동안 참아주기 바란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알아? 스티브 워즈니악에 대해 안다면 스티브 잡스 까는데에다가 타인의 불행 운운하는게 개소리하는걸 알았을텐데 말이지. 개같은 압박면접 시초는 누군지 알고? 능력은 뛰어났어도 그에 비례해서 성격은 완전 개차반 오브 개차반이었는데 능력이 뛰어나니까 이런 `사소한` 결점 정도는 눈감아주자는 쪽인가?
흔히 췌장암은 5년 생존률이 10% 미만으로 가장 악질적인 암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이는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췌관선암'의 경우이고, 잡스가 걸린 췌장암은 전체 췌장암의 1%를 차지하는 희귀암인 '아일렛 세포 신경내분비암'으로 5년 생존률 50%로 어느 정도 가망이 있는 암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어떻게 그 독한 췌장암에 걸렸는데도 8년을 버텼을까 신기해 하는 사람도 많고, 잘못된 기사도 많았다. '아일렛 세포 신경내분비암'이었던 만큼, 치료만 제대로 받았더라면 더 오래 살아있었을 가능성도 있었다.
하긴 그것도 그렇네
무튼 난 개인적으로 모든 스마트폰이 전부 대형으로만 나오는 시대가 그닥 달갑지는 않아서...
큰 폰을 내주는건 좋지만 4~5 인치대 폰도 같이 내주면 안되나 싶은건 내 손에 한손으로 쓰기는 버거워서 그런거고 홈버튼이 있는것도 내 취향이라 그런거긴 한데 무조건 없애는 지금이 아쉽네
ㅄ같지만 요즘 세상이랑 어울리는 뒈짐이었다 ㅋㅋㅋ
천재인부분이 있고 상한부분이 있는데 한 80퍼센트는 상한부분인듯
잡스빠들은 워즈니악 등쳐먹은것도 혁신이라고 할걸
1기에 수술 받을 수 있는 췌장암을 4기로 키워서 죽음ㅋㅋ
통쾌했어요(?)
를 4기로 키움
췌장은 1기라도 위험한거아냐??
ㅄ같지만 요즘 세상이랑 어울리는 뒈짐이었다 ㅋㅋㅋ
원래 전성기때 요절해야 천재로 남는거긴해
안아키? 그것도 잡스가 먼저였습니다
사람들이 유명인이 잘못 되면 신나게 조롱하는 이유는 자신보다 탁월하고 많은 걸 가졌기에 일부 그것이 용납되지 않는 마음의 그릇, 게으름 등을 가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성실함도. 시대에 걸맞는 재능도. 그런 걸 갈고 닦을 근본적으로 어릴때 형성되는 소양도 자신의 노력과 의지만으로 안되기에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연유로 고착된 냉소주의는 자신의 진정한 의미에서의 내적 성장을 막아버리고 철저히 자신의 생각이 늘 옳으며 자신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들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에서 자존감을 채우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그늘에 숨어 평가자가 된다는 것은 우월감을 가지기 위함이고. 그런 것 마저 없으면 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타인에 대해. 특히 타인의 불행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이고 동의하지만, 여기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ㅋ
지나친 숭배에 대한 반감이 더 클걸. 스티브 잡스같은 경우는 거의 종교의 영역에 가까웠던 지라.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원래 욕받이였지만. 도덕적인 하자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가차없이 물어뜯기는 나라라. 잡스정도면 암만 천재라도 얄짤없지.
작성한 모든글을 삭제한 분의 인생지혜로군요.
잡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그런 말을 하시는게?
씨앗 싸질러 놓고 튀어가 엄마 혼자 딸내미 키웠는데 버리고 간 지 딸내미 양육비 내기 싫다고 자기는 무정자증이라며 사기치다가 걸려서 욕먹고 양육비 지급했는데 타인의 불행? ㅈㄹ 타인의 불행 같은 소리한다. 욕먹을만 하니 욕 쳐먹는거야. 아니면 돈 많고 칭송받으면 지 딸내미 버리고 양육비 주기 싫어서 지 아 아니라고 사기쳐도 된다는소리 하는거면 숨을 1시간동안 참아주기 바란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알아? 스티브 워즈니악에 대해 안다면 스티브 잡스 까는데에다가 타인의 불행 운운하는게 개소리하는걸 알았을텐데 말이지. 개같은 압박면접 시초는 누군지 알고? 능력은 뛰어났어도 그에 비례해서 성격은 완전 개차반 오브 개차반이었는데 능력이 뛰어나니까 이런 `사소한` 결점 정도는 눈감아주자는 쪽인가?
화룡 정점은 결국 쫄려서 마지막에 수술 받았다는거.. 결국 죽었지만
천재인부분이 있고 상한부분이 있는데 한 80퍼센트는 상한부분인듯
통쾌했어요(?)
췌장은 1기라도 위험한거아냐??
루리웹-4441344608
를 4기로 키움
췌장암이 아니라 췌장 내분비 암이라 췌장암보단 순한 암
완전 초기발견했다가 4기로 키운거임?? 미친
루리웹-4441344608
1기에 수술 받을 수 있는 췌장암을 4기로 키워서 죽음ㅋㅋ
머여 머지 ;;
예후가 최악인데 스티브 잡스는 그나마 예후가 괜찮은 췌장암 종류였다나 뭐라나...
놀랍게도 그냥췌장암이 아니라 희귀하고 만만한 애라서 치료가능성이 훨씬 높은놈이었음
흔히 췌장암은 5년 생존률이 10% 미만으로 가장 악질적인 암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으나, 이는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췌관선암'의 경우이고, 잡스가 걸린 췌장암은 전체 췌장암의 1%를 차지하는 희귀암인 '아일렛 세포 신경내분비암'으로 5년 생존률 50%로 어느 정도 가망이 있는 암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어떻게 그 독한 췌장암에 걸렸는데도 8년을 버텼을까 신기해 하는 사람도 많고, 잘못된 기사도 많았다. '아일렛 세포 신경내분비암'이었던 만큼, 치료만 제대로 받았더라면 더 오래 살아있었을 가능성도 있었다.
그래서 미친이라고 하는거임 자기몸으로 실험을 함
잡스는 존나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만 했으면 살 수 있었다라고 함 그 운을 걷어참
위치만 췌장이지 기원세포가 달라서 예후가 다름
췌장암중에서 관리만 잘하면 되는 부위의 췌장암이 있는데 잡스가 그거라서 치료만 받아도 완치되는 췌장암이었음 근데 그걸 포기함
희귀한데 만만한 암이라니 엄청 모순적 같은데... 그래도 치료 받고 안 죽었으면 아이폰이 지금 꼬라지는 안 났을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지
보통 사람들이 걸리는 췌장암과 달리 1% 가 걸리는 희귀한 췌장암이었으나 생존 확률은 꽤 가능성이 있는거였는데 대체 의학하고 식이요법으로 치료 가능하다고 뻐팅기다가 수술 받았는데 수술 후에도 의사말 안듣고 하고 싶은데로 하다가 암이 말기로 갔음.....
저기서 말하는 희귀하다는게 걸리는 비율을 말하는거니까 딱히 모순은 아님
췌장암이 위험한게 증상이 초반에 잘 티가 안나서 치료시기를 놓치기 때문이 큼. 물론 다른 암보다 부다임 크긴 한데 1기 발견이면 조상과 하늘이 도운 거...
희귀질환은 걸리는 비율이 낮아서 그만큼 연구도 진행이 어렵고 그래서 난치병인거 아냐? 뭐 암튼 연구는 진행이 충분히 됐던건가보네 그걸 왜 안 받고 뒈짖했다냐 등신...
모르지 잡스 고집 생각하면 더 이상해졌을수도 있음
하긴 그것도 그렇네 무튼 난 개인적으로 모든 스마트폰이 전부 대형으로만 나오는 시대가 그닥 달갑지는 않아서... 큰 폰을 내주는건 좋지만 4~5 인치대 폰도 같이 내주면 안되나 싶은건 내 손에 한손으로 쓰기는 버거워서 그런거고 홈버튼이 있는것도 내 취향이라 그런거긴 한데 무조건 없애는 지금이 아쉽네
작은건 안 팔려서 ㅋㅋㅋㅋ 애플도 미니 시리즈 단종 시켰지
흑흑 홈버튼 있는 쟈근 폰도 같이 내주세요... 큰 폰 쓰기 힘드러요 ㅜㅜㅜㅜ
췌장암 종류가 여러가진데 저건 치료받으면 살수있는 암
아님 희귀한거랑 치료난이도는 별개임. 병 자체가 희귀한게 아니라서..
잡스 있었으면 더 빨리 없앴을겨 잡스는 라인업을 다양하게 하는걸 싫어하고 버튼 많은걸 싫어했음
희귀하다의 기준이 어렵네... 걸린사람이 적어서 희귀하다는거 아냐...? 특이하거나 기전이 종래 질환과 다를 바 없다는건가 여튼 잡스가 있었으면 버튼 없는 폰이 진작 없었을수도 있다고...? 아이폰 SE가 용케 지금까지 버틴거구나... 그래도 난 팀쿡이 더 싫엉
병이 희귀한거랑 발병부위가 희귀한건 다른이야기라서 그래. 니가 말하는건 병이 희귀할땐데 암은 애초에 희귀병이 아니잖...
고아라는 컴플렉스가 있다보니 젊을 때부터 히피였고 뭐든지 반항하는 기질이 있었음. 기독교 안 믿고 불교 믿는다거나 하는 식으로…그런 양반이라 혁신도 일으킨 거지만 저런 꼴짓도 한 거.
se 나오잖아
나도 작은 핸드폰을 선호한다만 왜 버튼까지 선호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
난 그 버튼 누르는 느낌도 좋고 이래저래 좋더라고... 첫 스마트폰이 아이폰 3gs였고 그때부터 쭉 홈버튼 달린것만 써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작은거 내주면 안팔려서(...)
사실 명작의 조건은
최XX 아이 팬이었던 자 : 그 말 취소해라 애송이!!!
힙스터 짓만 골라서 하다가 갈 때도 예술로 가는구만
잡스빠들은 워즈니악 등쳐먹은것도 혁신이라고 할걸
진짜그렇게생각함 그게아니었으면 이후의 잦스는 없었을거라고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하는 예로 삼으면서도 논리 빻은거라곤 죽어도 인정못함
머를 등쳐먹엇음?
동업하면서 워즈니악이 설계한걸로 아타리한테서 5000달러 벌어왔는데 700달러 벌어왔다고 구라치고 거기서도 반띵해서 350달러만 준게 대표적임. 그 외에도 찾아볼수록 파파괴 일화가 수두룩함
무정자증 타령하면서 친딸 친권 부정 번호판이 자동차 디자인을 망친다면서 번호판 불법제거 정중히 보내도 될 탈락자를 조롱하면서 쫓아보낸 일화 등등 분명 능력은 있는데 해괴한 일화도 엄청 많아서 명암이 분명한 사람 같음
잡스 라는.영화에서 워즈니악과의 내용 완전 그대로 나오니 한번 보고싶으면 보는것도 추천 ㅇㅇ 영화자체도 볼만함
번호판 안다는거는 그냥 기행아님?
생각해보니 에디슨과 테슬라 관계랑도 비슷하네 ㅋㅋㅋ 모든 발명은 테슬라가 다했는데 사업가인 에디슨이 테슬라 내치고 다 해쳐먹은거.. 공돌이랑 동업함 사업가들은 다 저런건가
내 기억으론 그 당시 캘리포니아 법이 신차는 6개월간 전면 번호판을 안달아도 된다고 해서 6개월마다 새차를 삼. 그래서 불법은 아니었을걸 지금은 법 바뀐걸로 알고
치료 가능한데 치료 거부했다고? ㄹㅇ임? ㄷㄷ
췌장암 암중에서 상위티어아님?
그것도 조기발견하고 치료하면 되는데 그걸 안했단거
그 고티어 암 걸린거 아니고 췌장암 중에서 ㅈ밥인거 걸렸는데 "난 키워서 먹어" 하다가 죽음
위에 댓글 있지만 췌장암도 종류가 있는거라 잡스가 걸린건 순한 녀석이었다고 하더군
치료가능한데 자연치유한다고 ↗까하다가 그대로 골로갔을걸
가끔 운영할 때 갑질한거 이야기하면 비추주는 사람들이 있던데
요즘에는 거의 없는데 한때는 잡스 신봉자 많았음
원래 트럼프도 그렇고 정신병자들 좋아하는 애들있어
까만 폴라티에 청바지 입고 프리젠테이션 하는 어설픈 따라쟁이들 많았지
여전히 많음
국내에서 가장 애플빠가 많은곳이 루리웹일텐데 뭐 ㅋㅋ
근데 그 당시는 우리가 사회 생활하면서 당하는 갑질이 장난이 아니라서 잡스는 속 편한 미국 기준으로나 갑질이었어.
이 글에도 있네ㅋㅋㅋ
문과가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 이과천재
스티브 잡스 문과야. 그것도 철학과
중퇴했잖아
워즈니악 빨아 먹은 인간한테 이과 천재라니 이건 무슨 어그로여
초기 디자인, 개발, 에지니어링 전부 워즈니악이 했지
잡스가 동기부여를 했지. 워즈니악은 멀쩡히 직장 잘다니고 있었는데 잡스가 때려치고 애플컴퓨터 만들게 꼬드겼지..
대학 중퇴야…뷔페니즘으로 이거저거 청강했고 컴퓨터 관련 지식은 그 당시 유행하던 소규모 동아리에서 배운 거. 워즈니악도 그렇게 친해졌고
천재가 원래 정상인들이랑 좀 다른 비틀어진 부분이 있는게 대다수임
일론 머스크: 나는 더더욱 뒤틀려주마!!!
ㅂㅅ이넼ㅋㅋㅋ
인간 다들 똑똑하다고 착각하지만 모두 구멍이 있으며 고집도 강하다
웃긴건 말년엔 조기 치료안받은거 후회함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고집은 존나게 쎘던 양반
의사말은 왜 안쳐들은겨?
원래 남의 말 존나 안 쳐듣는 새끼라서
아이-헬스케어가 없던 바람에...
잘 뒤졌음 본인이 선택한라서 ㅋㅋ
지가 다 잘한다고 생각해서 저런 바보짓도 함
자기 잘난 맛에 사시는 분이라 의사말도 씹는 그래 놓고 죽을때는 겁나 후회했다더라
똑똑한건 맞고 제대로 써먹은 것도 맞는데, 인성이랑 건강은 못챙겼지. 결국 단명했고.
자서전 보면 선불교를 좋아했다고 나오는데. 대/마 빤 얘기도 나옴
대마만?
원래 천재는 요절하는게 테크트리 아니냐
약간 고집센 노인 보는느낌 근데 문제는 성공해서 자기 고집을 꺾을 필요가 없었던거지
ㄷㄷ
주치의와 병원이 권하는 약 안 먹고 의료처방 안 받고 수술도 거부 그리고 채식으로 병을 이겨낸다며 ㅂㅅ짓 - 사망
마케팅에 있어서는 천재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