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그루브 이벤트 폭사 할 것 같을 때 쓰는 팁

[전투력53만]

그루브 이벤트 돌다가 폭사할 것 같다 싶으면

얼른 일시정지하고 나와서 강제종료하고

다시 데레스테 들어가면 

그루브 다시 시작하겠냐는 선택문이 나올 때

다시 하겠다고 하면 그 곡을 시작했을 때의 

체력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테미너나 쥬엘은 사용안하구요.

예전에 어떤분이 이 글을 올리신 것 같아서

저번에 폭사할 뻔 할 때 이 방법으로 했더니 잘 되더라구요.

일부에서 다시 시작이 안되는 분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은데

어차피 폭사해서 50쥬엘 써서 계속 이어하나

강종해도 재시작 안되서 다시 스테미너 채울 때 50쥬엘 써서 하나

똑같으니까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시작해보세요.

ps. 그런데 그루브 이벤트가 내일이 마지막... 너무 늦게 올렸나 보네요.

[보노박스]

이걸 응용해서
불가피하게 스태 소모를 못하는 상황에는
일단 라이브 시작해놓고 나중에 치면 됩니다.

근데 그러면 4곡 2번 쳐야되서 쉽게 질려요.
부계까지 키우면 4번 메들리 치는 상황이 ㅋㅋㅋ

[시부링]

저는 곡 중간에 일정하고 나가면 처음 곡으로 다시 돌아가던..

[まっちゃ]

죽기전에 몇 번 멈춰서 다시하곤 했죠ㅋㅋ..근데 빨피일 땐 누르려다가 오히려 죽을수도 있으니 요주의입니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