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타랭크는 14까지만 올리고 나머지 한 장은
리더 아이돌 설정으로 했습니다.
특훈 전 후 일러스트 모두 너무 맘에 들어요.
카나코 500만 팬까지 120만명 남았네요.
함대같은 걸 만들어서 하면 금방 오르겠지만 지금까진 해본 적이 없군요...
최애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몇달 전부터 모았던 드링크를 모조리 쏟아부어서 15장을 얻을 줄이야...
카나코가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 달렸을 것 같네요.
카나코가 퍼레이드로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루브나 재화 이벤트로 나왔으면 SSS랭 달리시는 분들이랑 저와 같이 카나코가 최애인 분들이랑 경쟁하면서 피가 말랐을테고
캐러벤이나 협라로 나왔으면 쥬얼을 얼마나 쏟아야할지 모를 정도였을테니까요.
지역목표 달성해야 하는게 조금 스트레스이기도 하지만 재밌기도 하고 아무튼 신나게 달렸네요.
이번 최대 고난은 역시 EX5 이바라키 지역이었어요. 기적적으로 3 니어투유로 성공하긴 했습니다만...
저번 새해 스카우트 때 돈이 없어서 통상 카나코를 못 데려와서 완전한 함대를 못 만드는 점이 가장 아쉽네요.
돈을 모아서 다음 스카우트 때는 반드시 통상 카나코를 데려올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카나코 귀여워요 카나코
니가 최애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카나코야!!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분이 매번 극장 올려주시는 분이었나ㄷㄷ 언제나 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