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1411444
이제까지는 칼같이 계산만큼 딜이 들어갔는데, 다른 공격처럼 +-15%의 최소최대 랜덤 데미지가 적용되는 모양입니다.
문의한 결과, 버그가 아니고 의도된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패치 전. 모두에게 같은 데미지(516) 고정.
패치 후. 44~57까지 랜덤으로 데미지가 들어감.
일반전투는 지금까지랑 크게 달라질건 없어보이지만, 유탄으로 파밍하는 요소는 이제 최소데미지에 신경써서 화력을 넉넉히 챙겨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저거 하면서 유탄 멘땅에 꼴아박는거도 고쳐줬으면 하는데 타게팅 된 적이 죽어도 그냥 걔가 있었던데로 던지라고 좀
사람들이 너무 정확하게 계산하다보니 저런걸로 변수를 만드는가 보네요.
미스만 안 뜬다면 그리 큰 패치는 아님
자스런 패치라곤 생각되지 않네요. 자스런 봉인하려면 자스런 유탄 1~2프레임만 느리게 설계하면 그걸로 끝나는거니. 저거야 정 거시하면 그냥 스킬렙 올리면 해결되는거고..
자스런 같은 경우 신경을 좀 써줘야 겠네요
자스런 같은 경우 신경을 좀 써줘야 겠네요
설마 우중이가 자스런을 눈치챈건가?!
헉 너픈가
설마 자스런 하나 막으려고 패치하려는건 아니겠고 갑자기 바뀌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유탄 버그 없어졌나요 팔 보면 맨땅에 유탄 처박던데
자스런 패치라곤 생각되지 않네요. 자스런 봉인하려면 자스런 유탄 1~2프레임만 느리게 설계하면 그걸로 끝나는거니. 저거야 정 거시하면 그냥 스킬렙 올리면 해결되는거고..
맨땅에 류탄처박는 노답상황은 수정이나하고 저런패치를 강행하냐
자스런은 민뎀 기준으로 데미지를 맞추면 되요
MyonMyonMyon
미스만 안 뜬다면 그리 큰 패치는 아님
사람들이 너무 정확하게 계산하다보니 저런걸로 변수를 만드는가 보네요.
굳이 이렇게 변수를 만들 필요가 있나 싶네요 확률은 인형뽑기 장비뽑기 스킨뽑기만으로 충분한데 왜 전투에서까지 이런식으로 정확한 계산이 아닌 확률놀이를 하려는건지... 물론 나올수 있는 값중 최소값을 필요한 값에 맞춰서 수치 조절을 하면 되긴 하지만 이런 변경은 별로 달갑지 않네요...
저거 하면서 유탄 멘땅에 꼴아박는거도 고쳐줬으면 하는데 타게팅 된 적이 죽어도 그냥 걔가 있었던데로 던지라고 좀
뭐 나올법한 시스템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타게팅도 해결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