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존버에 성공했습니다

[소다맛은 잉카콜라]

짤방은 빛-모코의 큰돼지

는 사실 이번에도 스킨 거르기에 성공했습니다 ㅠㅠ

메이드 덕후 + 미역쟝/게파드/태우가 너무 이쁘기도 해서 아 이번에 한번 폭망해보고 따볼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요

미역쟝은 이미 스킨 2개 다 있고, 게파드랑 태우는 쓸일이 없어서 보질 않으면 지르지도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봉-인해버렸습니다.

딱 한번 빼고 창렬한 가챠를 질러본 적이 없어서 창렬한 가챠도 질러볼까 했는데

문제는 이번 온천옷들이 피카피, 클린 빼고는 다 있어서 =_= 피카피 하나만 보고 지르기엔 토큰이 너무 아깝네요.

그러니까 우중아 여름의 추억이라는 명목하에 8월말이라도 수영복 하나만 내줘..주세요....지를게요...코인 1853개 썩고있어요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우중아 그리고 제발 수영복은 패키지좀 내줘 게파드정돈 패키지로 줘도 됐는데 왜 그랬어...

[곰돌린]

수영복나오면 지갑 열 준비 된 1인이 여기있어요

[소다맛은 잉카콜라]

다이아도 2만 5천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천장 뚫을 준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