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5성찍고 싶지만 초반에 너무 안나온 포격....
포격은 왠지 2호기 이상가야 할거 같아서..
살상계2 1마리를 남겨두었는데.. 어짜피 살상계2 그거 넣어도 50부족한 4성이네요... 쩝..
요즘 4일동안 5마리나 나온 미친 조명요정...
화력 토템 버프나 있으면 각종 야간전 이벤트나 써먹지.. 어짜피 더미에 붙여서 서치라이트 역할이나 할텐데..
4성은 가볍게 넘을텐데, 토템 의미가 없으면 그냥 이놈 대충 강화하고 2성 조명요정 또한마리 키우는거나 3성...
3성 조명 스킬작 끝낸 두마리 운용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AR 제대에 5성 찍고 빨리 넣어주고 싶은데.. 진짜 안나와주는 ...
살상계 2성 하나 만든거까지 강화 꼴아도... 4성까지는 멀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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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명중 토템버프라... 이래저래 잘 쓰일거 같지만.. 실제 토템은 (별올리기 힘든 공수는 논외고)
지휘나 포격에 밀리는....
역시나 살상2로 2성 하나 2호기 만들었는데... 왜 그런짓을 했는지. (1호기 별올리기나 신경쓰니..)
진짜 5성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4성후 동일 요정 15마리나 더 먹어야 하다니..
지금 요정 확률 두배는 되야 좀 비벼볼듯;;
그냥 먹다보니 많이나온 용사... 격양계 두마리나 갈아넣는게 배아프지만..
이놈도 4성은 바로 가겠네요. 우선권은 밀려서 요정 제조에 자원 투자하느라 언제 4성 해줄지 모르지만..
어짜피 강화도 안해줄꺼.. 왜 살상계 1을 2성찍었는지...
근데 격노는 용사처럼 초반 버프때문에 살상계2가 좋은가요 아니면 격양계가 좋은가요..
.........몇몇 급하게 2성찍은거.. 더 좋은 속성 나와서 강화재료로 박아버리니 너무 아깝네요. 쩝.
위 스샷 찍으면서 실수로라도 결정을 누를까 두근 두근 했네요..
더 어이 없는건... 위 대로 다 강화하는데 드는 자원이..
인력 : 41900
탄약 : 42850
식량 : 43500
부품 : 14250
....허허.. 진짜 자비 없네요.. 하루 군수 돌아 하루 먹고 사는 소린이 지휘관에게....
격노 스킬이 20초간 적용되서 살상2가 제일 베스트죠.
용사랑 같군요. 용사도 격노 2성 올린거 걍 살상 2 강화재료로 박았는데.. 격노도 천천히 요정 찍다가 살상2 뜨면 그놈 키워야 겠네요.. 몇몇 요정은 어설프게 2호기 만드네, 어쩌네 2성 만들었다가 나중에 1호기 강화 밥으로 결국 다들어가는데.. 너무 아깝네요 쩝...
요정 버리기 아까워서 다 강화해주긴하는데 자원 소모가 생각보다 커요..
한번에 몰아서 하면 자원 감당 안되기 때문에 꼬박꼬박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