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국지전 엔드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수정)

[절멸]

 다른 국지전과 마찬가지로 배치 쏠림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어제 미노타군 연속으로 만난 경우도 그렇겠죠?

오늘은 사실상 특정 부대만 계속해서 나올 수도 있음을 가정하고 제대를 짜셔야하고 중화기도 그에 못지 않게 잘 선택해야 합니다.(2대전차포 1박격포 or 1대전차포 2박격포 등)

* 확인해보니 부대 중복이 2회까지라고 합니다. 

총 10개의 부대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AR로 상대하는 제대(빠요엔들은 대체 가능)

- 수오미 찢어죽이는 브루트+스트라이커EX

: ar 제대로 상대합니다. 되도록 무중화기로 상대합니다.

- 선녀같은 프롤러+디너게이트+재규어

: ar제대로 여유롭게 끝냅니다.

- 더 많은 스트렐치 

: 후술할 픽시스 제대로 처치하면 됩니다. 역시 선녀입니다.

- 픽시스+프롤러

: 고급 난이도 3부터 등장한 저지같은 놈들입니다. 2샷건 및 3ar로 공략하면 됩니다. 박쥐가 없기 때문에 mg를 들고와서도 가능은 합니다 

rf 및 mg로 상대하는 제대(RF 추천)

- 도펠죌트너+스트렐치

: 역장 100%이기에 무조건 역장 뚫어야합니다.

- 스트렐치+울란

: 역장 100%이기에 무조건 역장 뚫어야합니다. 도발 요정 좋습니다.

- 버려진 글래디에이터+버려진 헤비거너

: rf계의 브루트+스트라이커EX를 생각하면 됩니다. 어지간해선 중화기를 1개 이하로 쓰셔서 처치하는게 좋습니다.

- 정찰센터+케리니티스

: 시간이 오지게 걸려도 얘네는 mg나 rf 둘 다 처치 가능합니다. 단 정찰센터가 소환하는 패스파인더가 5링크 상태이기 때문에 약간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별로 아프진 않아요. 

- 미노타우로스+케리니티스

: 미노타우로스는 3sg로 막을 수 있지만 케리니티스가 무지 아프고 까다롭습니다. 케리니티스 반드시 없앨 수 있도록 중화기를 더 넣거나 2mg나 2rf를 가장 강한 병력으로 구비합니다. 

- 버려진 패트롤러 단일

: 도발요정 좋습니다. 어차피 보호막이 엄청 두껍기 때문에 역장 뚫을 중화기 외에는 의미없습니다. iws 단일제대 및 도발요정 공략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여유롭게 깼는데

마지막에 3미노타군을 만나서 3부대 희생해서 겨우 깼습니다.

이것도 3판째인데 2판째는 제대를 다 살렸음에도...

역장깰 중화기가 없는 이유 하나로 마지막 10웨이브를 못깨서 퇴각했습니다..

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Dream_Seeker]

과연 올해의 망나니는 누구?

[슴란카구라]

글쓴이분 저랑 같은꼴...ㅠㅠ 전 10판째에서 화력지원없어서 2탱크에게 털리고 전체퇴각햇네요 ㅂㄷㅂㄷ 순위 뚜욱 떨어질듯 합니다

[우사밍 샤크]

역시 최종구역 ㄷㄷ

[Erusiel_S._Kram]

??? : 가망이 없어... (털썩)

[티라미슈]

이번에 새로생긴 보스는 그냥 생각없이 전투해도 되는걸까요?

[절멸]

11번째 보스전역은 따로 컨트롤이 관여하지 않는 결산 항목입니다.

[Rebelliou.S]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

[ringer]

포기했습니다....

[루리웹-5510283241]

건담이 사랑스러워보이기 시작했어..

[고기만두]

히히힣 고마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