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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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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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그리폰 퇴사한지 2년 된 전 지휘관입니다. 익명이라서 남깁니다. 그리폰이란 회사, 미소녀 인형들 투성이의 꿈의 직장인 줄 알았는데, 들어와 보니 세상에, 전쟁하라고 보내면서 필요한 물자를 안줍니다. 그래서 지휘관이 직접 프로듀서같은 일을 해서 인형들 이것저것 부업 시키고 얻은 자원으로 자급 자족해서 그걸로 전투 보내야 하더군요. 그래도 군사기업이라고 전술을 운용해야 한다고요? 저도 그런 줄 알았죠. 근데, 전투는 오히려 쉬워요. 이리저리 옷 찢어져서 돌아온 인형들(이건 나름 직장 생활의 낙이었습니다. 흠흠)수복만 잘 시켜주면 되니까요. 그보다 문제는 회사에서 탄약, 식량, 인력, 부품 이런거 전부 지원 하나도 안 해 줍니다. ㅆB, 아니 그럼 인형 제조라도 맘껏하게 해 줘야 하는데, 그 제조권도 아르바이트(군수) 갔다 온 인형이 팁으로 얻어온 거에 의존하거나, 아예 보급관에게 사비(보석)로 구매를 해야 하질 않나... 참 어이가 갔습니다. 다른 지휘관 이야기 들어보니 그 지휘관은 없는 자원에 제대 육성한다고 글쎄, 인형 애들에게 먹을 것도 안주면서 거지런인가 하는 방법으로 근근히 유지했대요. 결국 전쟁은 수행해야 한다고 우락부락 근육 사장이 압력 주지, 노처녀 상관이 계속 괴롭히지, 자원은 없지... 저도 그 때 도저히 방법이 열리질 않아서 그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인형들이 절 원망 많이 했을 겁니다. 저도 하다하다 양심에 찔려서 결국 사직서 내고 말았죠. 그래도 수오미짱의 그 엉덩이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내 숙소중 하나인데 귀엽
줏은거지만 이것도 꽤나...
톰슨이가 설마...
줏은거지만 이것도 꽤나...
PepsiBear
RE : "그리폰 퇴사한지 2년 된 전 지휘관입니다. 익명이라서 남깁니다. 그리폰이란 회사, 미소녀 인형들 투성이의 꿈의 직장인 줄 알았는데, 들어와 보니 세상에, 전쟁하라고 보내면서 필요한 물자를 안줍니다. 그래서 지휘관이 직접 프로듀서같은 일을 해서 인형들 이것저것 부업 시키고 얻은 자원으로 자급 자족해서 그걸로 전투 보내야 하더군요. 그래도 군사기업이라고 전술을 운용해야 한다고요? 저도 그런 줄 알았죠. 근데, 전투는 오히려 쉬워요. 이리저리 옷 찢어져서 돌아온 인형들(이건 나름 직장 생활의 낙이었습니다. 흠흠)수복만 잘 시켜주면 되니까요. 그보다 문제는 회사에서 탄약, 식량, 인력, 부품 이런거 전부 지원 하나도 안 해 줍니다. ㅆB, 아니 그럼 인형 제조라도 맘껏하게 해 줘야 하는데, 그 제조권도 아르바이트(군수) 갔다 온 인형이 팁으로 얻어온 거에 의존하거나, 아예 보급관에게 사비(보석)로 구매를 해야 하질 않나... 참 어이가 갔습니다. 다른 지휘관 이야기 들어보니 그 지휘관은 없는 자원에 제대 육성한다고 글쎄, 인형 애들에게 먹을 것도 안주면서 거지런인가 하는 방법으로 근근히 유지했대요. 결국 전쟁은 수행해야 한다고 우락부락 근육 사장이 압력 주지, 노처녀 상관이 계속 괴롭히지, 자원은 없지... 저도 그 때 도저히 방법이 열리질 않아서 그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인형들이 절 원망 많이 했을 겁니다. 저도 하다하다 양심에 찔려서 결국 사직서 내고 말았죠. 그래도 수오미짱의 그 엉덩이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내 숙소중 하나인데 귀엽
;;;;;;;;
왜영?
퐁포퐁~!
사육장ㅋㅋ
톰슨은 포주임?ㄷㄷ
turn... on... h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