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닥치고 일해라 값싸고 가벼운 생체 컴퓨터야
대신에 프로그래밍 하지 않은 문제도 직접 해결 가능함. 아폴로 13호 보면 진짜 인간승리던데
큰 부상만 없다면 먹을 것만 같이 보내면 됨
그 70키로 짜리를 10키로짜리로 만들어서.날릴 생각을 안한게 다행이지 뭐야
원형 프레임에 사각형 장비 넣었다가 ㅈ될뻔 한걸 해결한거라던가.....
요게 쉽게 말해서 본문의 비선형 처리지
프로그래밍이 어렵지않나?
나사: 아씨 우주 가고 싶은데 좋은 변명 거리 없냐?
프로그래밍이 어렵지않나?
하나카와
대신에 프로그래밍 하지 않은 문제도 직접 해결 가능함. 아폴로 13호 보면 진짜 인간승리던데
B-2 스피릿
원형 프레임에 사각형 장비 넣었다가 ㅈ될뻔 한걸 해결한거라던가.....
하지만.. 인간을 태우지 않았다면 그짓을 해서 회수할 필요가 있었을까...
B-2 스피릿
요게 쉽게 말해서 본문의 비선형 처리지
아마 우주에서 산소탱크 폭발-비행경로 수정-Co2 제거제 임시조치(동그란 필터구멍에 네모난 필터를 어떻게든 구겨넣음)-철저한 계산과 실행으로 어떻게든 지구까지 돌아올수 있게 우주선 숨은 붙여놓음인걸로 앎
회수를 해야 문제원인 파악하기가 더 수월함
13호 이후로 온갖 안전장치라던가 부품 규격 같은거 싹 다 뜯어고치고 사용했던 방법은 매뉴얼에 담겼음
인간이 타고 있지 않더라도 날리기만 하고 회수를 못하면 뭔가 데이터를 얻을 수 없잖아
기계교 : 옴니시아도 인정한 부분임
유지보수에 너무 품이 많이들지않나
EINSEED
큰 부상만 없다면 먹을 것만 같이 보내면 됨
물과 식량이라는게 무게 존나 차지하는데 1g이라도 줄이려고 안달난 우주선에 메리트가
무슨 연료만 보급하면 자가 수복 기능이 있는데 이는 어떤 로봇도 흉내못내는 보수 기능임
당시 기준에서는 그것도 저렴했을껄.
당시 기본적으로 톤 단위던 컴퓨터에 비하면 훨씬 가볍지.
물+식량무게 <<< 그 당시 컴퓨터 무게
인간 대신에 그와 유사한 기능을 할 수 있는 다른것을 채우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판단한거겠지 모..
컴퓨터도 전력시스템을 포함해서 생각하면 물과 식량무게가 그렇게 무거운건 아님
그 70키로 짜리를 10키로짜리로 만들어서.날릴 생각을 안한게 다행이지 뭐야
모 고전게임 : ㄹㅇㅋㅋ
10킬로나 필요한가? 인간의 뇌 무게는 평균 1.5킬로그램밖에 안하는데..
저렇게 잘라버리면 1.5키로가 기능하는데 필요한게 더 많이 듬
이것도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게 그렇게 잘라 내버리면 그 10키로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60키로를 잘라 낸 수준에서 가능한 게 아니라 100키로가 더 추가로 들지.200키로가 추가로 들지 예측이 불가능함.
자연난수 뽑을수있는 기계 만들어 보시던가 ㅋ
나사: 아씨 우주 가고 싶은데 좋은 변명 거리 없냐?
이젠 탐사로봇에 GPT 넣어서 미션 수행해도 되지 않나? ㅋㅋㅋㅋ 화성에 건설가능한 로봇들 무더기로 보내놓고 기지짓고 생산활동 자체적으로 하라고 하면 방치하면 100년정도 지나면 도시하나 만들어놓는거 아냐?
현실 건설현장도 아직 사람이 구르는데. 그리고 건설할 자제도 다 지구에서 쏴올려야됨. 쉬운 일이 아니야
'스카이넷의 서막'
언젠가 특이점 오면 가능하곘지만 아직도 꿈같은 얘기지
인간의 뇌 수준의 컴퓨터는 구현이 불가능하고 인간의 손발 수준의 다용도 로봇도 인직 실현이 불가능하다.
국가급 인재가 공중에서 폭발사산을 하던 시대였으니 응당한 지적이었다
??:바이오 로봇을 쓰죠
단순히 사람 아무나 태우는것도 아니고 키워서 보내려면 엄청난 돈이 드는데 그래도 저렴~
이제는 컴퓨터가 더 가볍지
물 식량 산소 온도 등등 채워줘야할게 너무 많음..
대신에 놀랄만큼 충격에 약하고, 슬립모드가 없어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소모되어야 하여 장거리 여행에는 비효율적임.
인류제국은 원래 이렇게 하는 거란 말이에욧!
값싸고 가벼운 컴퓨터인데 정밀한 매니퓨레이터까지 달린...
짤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