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생각해보니 리월 스토리 좀 이상한듯

[벤데타]

최악이라는 이나즈마가 바로 다음인 것도 있고

리월 마신임무 한지 오래된 것도 있어서 신경안썼는데...

리월항 특성상 외지인이 한둘이 아닐텐데

왜 암왕제군 암살범으로 행자만 콕 집고

행자는 행자대로 왜 소명안하고 튄건지 몰겠음..

나중엔 게이트 오브바빌론 + 군옥각 드랍 보고 잊어버렸지만

[루리웹-8514721844]

신이 아군인지 적인지도 모르는 판이라?

[루리웹-8514721844]

솔직히 자주 잊는거 같은데 천리때문에 쟤가 천린가? 하고 의심하고 보는게 원래 행자의 집정관 만나기 전 태도였던거 같..

[금어린이]

그 자리에서 도망쳐서 의심받았는데 어? 우인단이 도와주네?

[ALTF4]

행자가 현장에 있었고
특히 행자 행적이 눈에 띄는거도 있고
몬드에서 한건 하고 온 직후에
명확한 출신지 불명
의심 안하는게 이상하긴 할걸

[데드풀!]

이상한거 맞음
지 혼자 개쫄려서 도망간 행자
그러다 갑자기 암왕제군이랑 쇼핑하다 리월 지역 탐방하다 집행관이랑 맞다이 마신 부활 해결
개난잡한거 맞음

[말랑냥이뱃살]

원랜 너의 가족을 데려간 신이 몬드에 있나? 부터 시작해서 신들을 만나고, 티바트에 대해 알기 시작하니까
아 내 가족을 데려간 신이 집정관은 아닌가보구나 점점 알게 되는거라서 갈수록 신이 천리인가? 에서 신에게서 천리의 정보를 알아야겠다, 가족의 행적을 알아야겠다
로 넘어가는거
리월은 윗댓처럼 그 두번째 나라이고, 암왕제군이 천리일지도 모르니까 일단은 몸을 사리고 보는거지

[찰리와초콜릿복근]

현장에서 가만히 조사받으면 행자는 체포지. 거주지 없고 출생지 신분도 불분명 아는 사람도 없음. 그 즉시 체포되면 향후 활동에 큰 지장이 생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