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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폭력교사 실명 까보죠.
두발 검사는 그냥 군대 규율을 학교에 그대로 옮겨온 느낌
한국인인데 금발로 태어나는 사람 의외로 있음 자라면서 갈색 됨
착각은 할 수 있다 치는데 "미안하다" 한 마디 하는 게 자존심 상해서 저딴 대응 하는 게 참 ㅋㅋ
그놈의 두발 그 ㅈㄹ 하면서 존나 웃기지 염색 하지 말라면서 자연 머리색인 사람한테 염색하라고 ㅈㄹ 염병 떨어대는거 염색 할돈 니가 내줄거야? 지금 부모들이 뭐 꼬투리잡으면 민원 넣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지
저시대 선생이란 놈들은 사실 선생이라고 부르기힘들고 깡패들이지 ㅋㅋㅋ
내 친구도 붉은 색이었는데 염색해오라면서 때림 ㅋㅋㅋ 친구 아버지가 오셔서 애 머리가 일부러 이런색도 아닌데 그런걸로 때리는건 좀 ㅈ같다고 찾아오심
까짓거 폭력교사 실명 까보죠.
두발 검사는 그냥 군대 규율을 학교에 그대로 옮겨온 느낌
군정시절 잔재지 뭐
그때 교장 교감 교사들이 (그 시기에도 나이많은 틀딱 교사들이 있었으니까) 군대놀이 좋아했거든 군대도 안간 시키들이 ㅋㅋㅋㅋ
한국인인데 금발로 태어나는 사람 의외로 있음 자라면서 갈색 됨
서양인도 금발로 태어나도 나이먹으면 갈색되는 사람도 있기도 함. 여튼 참 줫같은 교사색기들 때문에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아
완전금발이면 다행인데 금색 갈색 검은색 난잡하게 나는애도있었음...
나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금발이였어.. 얼굴하얏고 금발 혼혈인줄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자기입으로 말하더라.. 첨에는 외국인인줄알았는데.. 사투리쓰니까 쇼킹했지..
나도 애기땐 붉은색에 가까웠다더라 지금도 가끔 한두올 올라옴
나도 옛날부터 머리가 살짝 노란색이어서 저딴 소리 들었음. 부모님이 직접 설명까지 했는데 안 믿는 새끼들 많더라 염색하지 말라매 씹새끼들아
착각은 할 수 있다 치는데 "미안하다" 한 마디 하는 게 자존심 상해서 저딴 대응 하는 게 참 ㅋㅋ
블리치 쿠로사키 이치고도 머리색 때문에 시비 건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
선생이아니라 시정잡배내~집에 전화해서 물어볼생각도 없구만
그당시엔 할거 없는 앰생들이나 선생하고 그랬음 ㅎㅎ
개나소나 교사 하던 새끼들이 지금 50~60대 들이라 ㅋㅋㅋ 마법의 50대라고 있잖심 일하기도싫고 능력도없고 갑질 오지게 해대고 일 생기면 신규에게 떠넘기고
염색이라도 하는 정성 ㅋㅋㅋ 지들은 진짜 염색한게 맞는지 체크하는 정성도 없으면서 ㅈㄹ이네
내 친구도 붉은 색이었는데 염색해오라면서 때림 ㅋㅋㅋ 친구 아버지가 오셔서 애 머리가 일부러 이런색도 아닌데 그런걸로 때리는건 좀 ㅈ같다고 찾아오심
저시대 선생이란 놈들은 사실 선생이라고 부르기힘들고 깡패들이지 ㅋㅋㅋ
예전에 여자애인가는 하다하다 두피상하고 탈모까지 올거같아서 못하겠다하니 선생이 깽판쳤다던가 ㅋㅋㅋ ㅅㅂㄴ들
부모 찾아와서 아구창 싸대기 갈겨버릴거 같으면 안함 그 시기에도 쳐맞을거 같으면 못했음 찌질한 새끼들 지보다 한참 약한 애들한테는 손 쉽게 올라가면서 ㅋㅋㅋㅋ
그놈의 두발 그 ㅈㄹ 하면서 존나 웃기지 염색 하지 말라면서 자연 머리색인 사람한테 염색하라고 ㅈㄹ 염병 떨어대는거 염색 할돈 니가 내줄거야? 지금 부모들이 뭐 꼬투리잡으면 민원 넣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지
패악질은 지금 부모 세대의 선생들이 했고 피해는 현 시대 선생들이 받는 아이러니
우리때도 몇몇 젊은 교사가 틀딱 꼰대 교사랑 그런거 때문에 꼽준적 있었음 학교 방송으로 애들 시키지말고 중요한 공문이니까 본인이 가져오라고 대놓고 방송한적도 있었으니까
이 글 보니 촌지안줬다고 반애들 앞에서 옷벗기고 신체검사하던 선생 생각나네ㅋㅋ
금모사왕 사손이시군
내친구도 어릴때부터 휜머리올라와서 중학생때 탈색했다고 얻어맞았는데...2학넌때 만난 교민출신 미술선생님이 머리색 가지고 뭐라하는건 선천적인걸로 차별하는거기에 인종차별과 다름 없다고 건의해서 암묵적으로 하던 두발규정 폐지됬지....
머리를 삭발을 하건 염색을 하건 좀 그냥 뒀으면 좋겠는데 뭐 그리 간섭이 많은지
정작 지들은 아주 휘황 찬란하게 염색까지 한 교사도 있었다는거 ㅋㅋ 사실 그 나이대 애들이 순수하게 왜 금지해야하는지 이해시켜야하는게 먼저인데 온갖 개소리에 나댄다 싸가지없다고 하면서 뭉개기만 하니 ㅋㅋㅋ 내가 다녔던 학교는 중2때부터 그런거 싹다 풀어줬었는데 (모발 건강 때문에 염색하지말라 까지만 선을 그은)
나도 머리 약간 검갈색이긴 한데 저 사람은 조상중에 서양인 있나
나도 중학생 때 같은 반에 갈색 머리가 나는 학생 하나 있었어. 교사가 싸대기까지 때리더라. 존나 부당한 상황이라 그 학생이 소리 존나 지르고 교실 밖으로 나가버림. 다음날 그 학생은 머리가 아주 맨들맨들해질 정도로 빡빡 밀고 학교에 왔었어. 나중에 물어봤는데, 그 학년주임 교사놈 끝까지 사과 안했다드라.
부모가 와서 ㅈㄹ 해야 사과하는척 할텐데 그럼 이제 ㅈㄴ 졸렬하고 찌찔하게 보복해댐
저분 태어나실때 주변 가족들 엄청 혼란스러우셨겠다 ㅜ.ㅠ
염색한 머리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