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는 장식 및 감상에 의미가 있는거라 퀄리티 조진 순간부터 그냥 쓰레기통 행임
그게 만원이던 이만원이던 아무 상관 없음. 결국 버려질 돈인데 쓰레기가 만원이건 이만원이건 결국 쓰레기라는 뜻.
돈아까워.
죠져진 디테일에 만족할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인데
내가 생각하는 피규어 본연의 역할과 그 의미를 생각해 봤을땐 걍 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라.
저거 저렇게 장식으로라도 써볼까 몇 개월 보관하다가 성가셔서 걍 버렸지.
저런 짭에서 조금만 더 보태면 3~4만원은 그냥 넘긴다 보면 되는데
세상에는 라이센스면서 2~3만원 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퀄리티를 내는 피규어는 얼마든지 있어.
그거 알면 저런 쓰레기에는 손 잘 안게 됨.
지금은 정품 사서 소장중임. 수 개월 내로 이사갈 예정이라 일단 박스 보관중.
실제로 만져보거면 사진보다 더 끔찍함. 걍 플라스틱 쓰레기 덩어리임.
버리지말고 나눔하지 아깝
실제로 만져보거면 사진보다 더 끔찍함. 걍 플라스틱 쓰레기 덩어리임.
댓적고 팬티보니 그럴만하다싶긴하네
알리서 호기심 삼아 사봤는데 ㄹㅇ 걍 돈보태서 정품사자가 맞더라
낟 짭피규어 함 사봤는데 받자마다 쓰레기통에 버림ㅋㅋㅋ 아코야 미안해. 부디 정품으로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