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장면이 진짜 소름돋는게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을 잡아먹고 하는 대사가 진국이었음
"너희들이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지!?"
"보는바와같이 디너 데이트 중이었지"
"방금 그 호러(괴물), 정말 맛있었어"
"어린 애를 잔뜩 잡아먹었으니까 말이야. 역시 먹이는 중요하구만."
"먹이라고!? 내가 돌본 아이들은 먹이같은게 아니야!"
"네가 준비했다는거군, 그거 고마운걸"
2번째 장면이 진짜 소름돋는게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을 잡아먹고 하는 대사가 진국이었음
"너희들이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지!?"
"보는바와같이 디너 데이트 중이었지"
"방금 그 호러(괴물), 정말 맛있었어"
"어린 애를 잔뜩 잡아먹었으니까 말이야. 역시 먹이는 중요하구만."
"먹이라고!? 내가 돌본 아이들은 먹이같은게 아니야!"
"네가 준비했다는거군, 그거 고마운걸"
세계의 파괴자답군
가면라이더에선 말만 파괴자였는데 저기선 진짜 파괴 직전까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