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애니 소식 들었을때
사펑발매 -> 시간 좀 지나서 판매량 시들해질때 -> 애니 -> 유입 노리기 이거였을텐데
현실은 게임 평가 ㅈ망 -> 환불 평가 나락 -> 패치 존나 열심히 함 -> 애니 -> 복귀 + 유입 : 할만하네?
결론적으로 첨에 노린거처럼 된게
개인적으로는 애니 소식 들었을때
사펑발매 -> 시간 좀 지나서 판매량 시들해질때 -> 애니 -> 유입 노리기 이거였을텐데
현실은 게임 평가 ㅈ망 -> 환불 평가 나락 -> 패치 존나 열심히 함 -> 애니 -> 복귀 + 유입 : 할만하네?
결론적으로 첨에 노린거처럼 된게
그전에도 이미 많이 판겜이라... 인식이 변한거라면 맞긴 한데
판매량은 당연히 많이 나왔지 내가 하고픈말은 발매하고 1,2년뒤 시들해질때 뻠핑 넣는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