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건 막판에서 연방 병들에게 뉴타입으로서(사실 확신도 없지만) 격려하고 돋군것도 아무로고
벨토치카 칠드런에선 메스타(나나이)가 아무로도 수십년 후엔 연방 수상이 될수도 있을거라고도 평가하는 이야기도 나옴
결국 아무론 하면 되는애인데
한다면서 대접도 못받을 군에서나 빌빌대는 초상집 개 같은 상황인거
그 군에서 떠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상황서도 그러고 있으니 샤아가 답답해 하는거
퍼건 막판에서 연방 병들에게 뉴타입으로서(사실 확신도 없지만) 격려하고 돋군것도 아무로고
벨토치카 칠드런에선 메스타(나나이)가 아무로도 수십년 후엔 연방 수상이 될수도 있을거라고도 평가하는 이야기도 나옴
결국 아무론 하면 되는애인데
한다면서 대접도 못받을 군에서나 빌빌대는 초상집 개 같은 상황인거
그 군에서 떠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상황서도 그러고 있으니 샤아가 답답해 하는거
샤아 입장은 결국 그거구나 나랑 같이 시원하게 지구 작살내고 정치 입문좀 하자!
샤아 입장은 결국 그거구나 나랑 같이 시원하게 지구 작살내고 정치 입문좀 하자!
지구 작살은 제쳐두고 하 저새끼 하면 되는새끼가 지 재능이나 썪히며 맨날 내 적으로만 싸울때만 잘하네 십새끼에 가까울지도
더 쉽게 요약하면 전쟁터에서 피어난 애증이네 뭐 ㅋㅋㅋ
그야 아무로와 라라아를 보고서 뉴타입이란 희망을 가졌으니까 근데 그 희망이란 새끼가 자기 앞의 장벽임 ㅋㅋㅋㅋ
아무로정도 네임벨류면 나를 봐라. 이게 연방정부의 군인취급이다 한마디만 했으면 군대 반은 떨어져나감
대다수 연방 군인들은 샤이안 기지던가 거기 생활 이야기 썰 들으면 우와 시발 부럽다 할걸? ㅋㅋㅋ
태생부터 찐따라 나서는걸 싫어하는 인간이라 병사가 체질 그런 부분에서 자신이 못하는걸 해내는 브라이트와는 상호존중 관계
퍼건때는 걍 어린애였으니까; 어쩔수 없지
mbti로 치면 i에 해당하는 성격이라 그런거라 나이 먹어도 성격은 안 바뀜
그런거 치고는 나름대로 배려도 배우고 성장하면서 막판에는 격려도 하잖아 사람은 변할수 있단게 주제인게 퍼건이고
infp 같은 사람이 대인관계 소극적이라 그렇지 배려가 없거나 응원을 해주지 않는 성격은 아님 소심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마음은 다정하고, 주변 사람 힘들 때 격려도 잘 해줌 평소에 나서질 않아서 그렇지
하지만 아무로는 앞장서는 타입이잖아 그래서 건담에 타서 싸웠고 너가 말하는 타입의 인물은 카이쪽 아닐까
원래 씹덕들이 자기 전문분야에서는 잘 나대고 뇌절도 잘 침
전문분야는 아니었을거같은데.. 방구석 폐인이 바로 ms 조종으로 전문분야 전직 가능한건 아닐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