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을수록
선망하는 대상이나 자기를 인정해줄 집단의 의견에
자아를 의탁하는데에 의존하기 쉬워짐
갈수록 이성적인 판단력이 흐려지고
억눌린 자기표현을 해소할 기회를 찾기위해
공격적으로 변함.
처음으로 채워진 인정받는단 경험에 매료되
흔히 권력적인 자리에 오를수록
나타나기 쉬운 공감력 장애와 보상심리 충동을
사회에서 소외받던 위치의 존재에게 심어버리는 광기임.
나치,일본우익,일뽕,페미니즘,홍위병,일베 등등
이름다르고 기호만 다르지
시대 장소 안가리고 나타나는데
대부분 스스로 인지도 못하고
정치적으로 쉽게 이용당하기 위해 부추겨진
삶은 개들이라는 점이 흥미로운 공통점입니다.
저게 웃긴건 자위대는 안가세요? 하면 그런 엠생이나 가는델 제가 왜 갑니까? 이런다 ㅋㅋㅋ
저것도 한 10년 전이었으니까 지금 저 양반들한테 저거 당시 보여주면 한 절반은 진짜 개쪽팔려 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저 뒤에 '저게 뭐죠? 소방훈련인가요?' 하는 노인분 인터뷰 장면도 올리지 ㅋㅋ
아래애들은 진짜 전쟁나면 지원할거지,....? 하니까 그건 좀.. 이랬다며 ㅋㅋㅋ
저거 동네주민반응이 진국이었는데
모병제 말고 징병제 실시하면 개거품 물 놈들임 ㅋㅋㅋ
무식한 애들이 현명하지도 못할 때 나오는 현상
저게 웃긴건 자위대는 안가세요? 하면 그런 엠생이나 가는델 제가 왜 갑니까? 이런다 ㅋㅋㅋ
입대나 하지
맞아 ㅋㅋㅋ
저것도 한 10년 전이었으니까 지금 저 양반들한테 저거 당시 보여주면 한 절반은 진짜 개쪽팔려 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저거 동네주민반응이 진국이었는데
'에? 군인이 아니야? 그럼 저 사람들은 저기서 뭐 하는 거지요'
아래애들은 진짜 전쟁나면 지원할거지,....? 하니까 그건 좀.. 이랬다며 ㅋㅋㅋ
지옥을 본적 없는 사람일수록 전쟁이란 말을 함부러 입에 담지...
전쟁 나면 끌려가는 거야
일본도 빨리 징병제 도입해라.
저 뒤에 '저게 뭐죠? 소방훈련인가요?' 하는 노인분 인터뷰 장면도 올리지 ㅋㅋ
ㅋㅋㅋ 팩트폭력이지 노인분들중에 실전 뛴분들도 있을텐데
모병제 말고 징병제 실시하면 개거품 물 놈들임 ㅋㅋㅋ
한국에는 쿵쾅이와 벌레가 있지
저것들 독도 어쩌구 하면서 쳐들어오면 20mm 대공포로 부오오오 선 그어버리고 싶다.
무식한 애들이 현명하지도 못할 때 나오는 현상
'현재의 꿈은 이번달 월급으로 쌀 10kg을 사는 것'
딸딸이대?
넷우익
설마... 밀덕아님?
이래서 기형아율 높아도 높은 것들이 쉬쉬하는거임. 자기 새끼 밑바닥 깔아줄 새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주니까
자위대 안 간게 신기해
이번 동덕페미들도 그렇고, 각종 커뮤들도 마찬가지지만 사상이나 사회, 혹은 특정 집단들을 적대시하는 순간 그것들을 적대시하는 친구들이 생기고 동지의식을 갖게 됨 우리 사회가 점점 극단화 되어가는 원인이라 생각해
사실 인터넷은 점점 극단적인 공간이 많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사회적인 면을 보자면 이전보다는 비슷하거나 조금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면전에서 지역차별하거나 빨갱이 검증하는 말을 가족밥상 이야기 주제로ㅠ나오는게 당연한 태도가 현실에서는 많이 줄었거든요
내가 극단화 되어간다는건, 그들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의미 옛날엔 저런 극단충들은 방구석 찐따이거나, 조직화 되더라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요즘엔 sns를 통해서 쉽게 조직화되고, 그들의 목소리가 인터넷을 통해서 더 확전되기 쉬워짐 한국 정치 얘기는 정떡금이니 내려두더라도 미국정치만 봐도 좀 그런 느낌이 듬 과거 90년대 미국과 00년대 미국 그리고 지금의 미국을 보면.....
음 의견이 다른게 이전은 극단적인 집단이 크게 특정되지 않았어요. 극단적인 위험한 지역갈등, 정치혐오 같은 이념이 사람의 종류를 안가리고 중독시키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그런 위험집단이 특정된다는건 달리 말하면 더이상 정상적인 일반인 상대로는 쉽게 선동되지 않을 만큼 국민의식이 높아졌다는게 나의 의견
내가 우리사회라고 한게 틀린게 맞네 확실히 우리가 살아가는 일반사회나 상식 부분에서는 님 말이 맞음. 상식이나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높아진건 맞음 정작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들은 성장을 하는데도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할 국가는 오히려 퇴행하고 있고... 그 퇴행을 이끌어 가는 것 역시 극단으로 조직화된 세력들이 되어버린 듯 사회의 시스템이 사회 구성원들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게 맞는거 같음
개인의식에 비해 시스템개선이 늦어져 사회문제로 드러나는건 인정.
난 자존감은 낮은데 사상중독 안걸리면 높은건가?
자존감은 높은데 자신감이 없는게 아닐까...
국뽕튜브도 진짜 더이상 남에게 내세울게 없는 사람이나 빠는 마지막 보루같은거다 국뽕은 이러니까... 참...
긍정적으로 옹호하면 국뽕튜브로 불리는것 조차 개인의 국민의식과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이야기임. 상식적인 국민들은 더이상 나라의 격에 의존해서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없을 만큼 잘살게 되었다는거니까. 디워시절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진거야
흥미로운 것은 매체에서 나오는 국뽕도 우리나라 국뽕이랑 일본 국뽕은 미묘하게 그 성격이랄까 방향성의 차이가 존재함 울나라 국뽕은 외국인들 보면서 "이거 알아? 좋지? 그렇지?" 하는 느낌이라면 왜나라 국뽕은 자국민들 보면서 "외국인들도 좋아서 환장하는 것이 많은 일본! 이런 좋은 나라에서 사는 소중함을 왜 너희들은 모르니?" 라며 가르치고 다그치는 느낌
저런것들은 절대 군대에서 뼈 안묻지 ㅇㅇ 양 웬리의 말이 맞아
입대는안함 = 중요
ㅋㅋ 저런 샛기들에게 애국심으로 군대 가라 하면 또 존나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 1차대전 당시 군복무를 했던 히틀러를 만난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역시나 친구는 없었고 말 좀 섞더라도 못 알아준다며 혼자서 그림만 그렸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연락병으로서 목숨이 오락가락 하던 와중에도 수염 손질은 열심히 하면서 멋을 부렸다고 하는 썰도 전해진다. 짝부랄(진) 시클그루버: 역시나 운터멘싀들은 이 몸의 수준 높은 미학과 이상을 이해하지 못한다능 ㅋㅋㅋ
여기도 북으로 가면
일본갔을때 저 차량 보고 발로 차서 우그러뜨린적 있음 신호 받고 그냥 가서 다행이지 내렸으면 줘패다 경찰에 잡혀갔음
미필들이 저러니 웃기네 ㅋㅋㅋ
그리고 미국에도 있더라...
지금이면 한 40은 됐으려나 나이 절반도 안 되는 애들한테도 잘못했어요 한국어로 나올 때까지 처맞겠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