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령 n지방에 파견되 행정+군사 겸직 +근대 수령들은 문관 아닌가??
북방쪽은 무관이 수령하지 않았나?
쟤는 무관출신이였나봐
생각해보니까 사또가 왜 칼질을 하고 있지.
문관이 가는경우도 있고 무관이 가는경우도 있다더라
....한양으로 시험치러 걸어가는 사람이 약할리가
양반의 기본 소양
문 무관 모두 수령으로 갈수있던걸로... 함경도 같이 종성부나 경성부 같은데는 무관이 수령한다고 들었음. 임란전에 무관인 이순신 장군도 정읍현감으로 갔던적이 있고
충무공도 좌수영 맡기전에 정읍현감을 맡았던 것처럼 무관이라도 지방목민관을 역임할 수 있었음 다만 문관 우대 정책 때문에 무관은 종2품에 해당하는 절도사(도지사)역에는 못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