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첫눈이 이런담’ 서울 폭설…11월 적설량 117년만 최대 [현장 화보]
눈의무게로 부서진 나무를 아시오
출근 하는데 20분거리 1시간 걸렸다 시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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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무게로 부서진 나무를 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