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1인용으로만 치워서마주보고 걸을시 n한명이 신발젖을 각오로 n옆에 쌓인 눈밭에 들어가 양보해줘야함ㅋㅋㅋ
"길"
내가 그런 사람이다! (칭찬해줭)
내가 그런 사람이다! (칭찬해줭)
"길"
길
안치워서 그런거지.
어제 정말 조심히 다녀서 양말도 안젖고 귀가하는데 거의 다와가서 내 앞쪽에서 택시내린 인간이 웅덩이물 밟고 바지에 튀기더라 그런데 한번 슥 훑더니 그냥 가버림....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화도 못내고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