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토가 데스노트를 적당히 평범한 곳에 사용했다면?"
"라이토가 철저하게 악인인지 파악하고 신중하게 죽였다면?"
"라이토가 범죄자 심판을 악이라고 판단하고 그만뒀다면?"
그러면 그냥 류크가 죽이고 끝임
오히려 데스노트를 주운 시점에서 라이토는
신세계의 신이 되려고 똥꼬쇼를 보여주는 게 오래 살 길이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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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가 데스노트를 적당히 평범한 곳에 사용했다면?"
"라이토가 철저하게 악인인지 파악하고 신중하게 죽였다면?"
"라이토가 범죄자 심판을 악이라고 판단하고 그만뒀다면?"
그러면 그냥 류크가 죽이고 끝임
오히려 데스노트를 주운 시점에서 라이토는
신세계의 신이 되려고 똥꼬쇼를 보여주는 게 오래 살 길이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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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사과 보급해주는 동안은 살려주는거 아니고?
류크가 사과 농장주에게 노트를 주는 게 낫겠단 생각을 하는 순간 끝임
농장주 : 전염병 주거, 해충 주거
류크가 재미있어하게 화려하게 터트리면 되지 않을까요
류크 성격상 라이토 같이 재미있는 놈 아니면 그냥 바로 죽여버리고 리세마라 돌렸겠지
사실 류크도 라이토가 인간적인 교류를 조금만 했어도 살려줬을지 모름 마리오카트도 같이 안해주고 사과도 잘 안주고 진짜 펫 키우듯 해서 더 빡치지
아 카트가 아니라 골프였나
라이토 : 감시 받고 있으니까 이제 방안에서 사과 먹지마 류크 : (거 시X 쪼잔하게 먹는걸 통제하네? 사신대왕도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