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후반부도 중간중간 견디기 힘든 파트가 있다.. n
이 파트 존나 좋았는데 왜
꼭서라길래 꼭지 서는 이야기인줄
요즘 감성으로는 답답한 부분 꽤 있을듯 최종적으로 악당은 전부 죽이지만 악당이 악당같은 이유가 진행되는 부분은 꽤 답답하고 악당도 존나쌔서 잘 죽지도 않고
한꺼번에 보면 모르겠는데 실시간으로 보던사람으로서 걍 김빠지는 기간이 많았음 ㅋㅋ 드디어 클라이막스가나? 안감. 더함 반복
이부분은 좀 그랬던게 주인공의 각성외엔 조연들이 바로 퇴장해버리는느낌이라
세자매 예뻐
둘째 셋째는 그래도 봐줄만한데 첫째는 너무 뻔할 뻔자 스토리라 지금도 볼때마다 거름
저 마을 파트는 없어도 상관없지않나싶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