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이며 실제사건,인물,단체등을 대표하거나 묘사하지않습니다. 만약 유사성이 있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의도하지않은 우연이며 이 길드는 이 이야기에서 다루는 것들에대해 절대 허용하거나 지지,권장 하지않는다는것을 알립니다
1편 스토리 생략..
엑스박스 마크가 새겨진 거대한 구체인 '엑체'는 지구에게 많은 이익과 발전을 가져왔다.
사람들은 이 구체가 어떻게 해서 지구에 왔는지 그리고 왜 인간들을 택했는지 알 수 없었다. 그저 사람들은 '개꿀~ㅋ' 이라고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레드링' 이라는 종족이 엑체가 있는 지구를 급습했다. 이 급습에 미처 대처하지못한 엑체를 지키는 엑디언들은 자신들이 가진 CD들이 모두 갈리고 만다.
그로인해 이때까지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린것같은 허탈감에 엑디언들은 사기를 잃고 엑체를 레드링에게 빼앗겨버린다.
모든 힘은 엑체에서 나오기때문에 엑체를 빼앗긴 엑디언들은 그 힘을 잃고 인간은 절대 쓸 수 없었던 기묘한 기술들을 쓸 수 없게 되었다.
이제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엑디언들은 다시 잃어설 수 있는 오뚜기 같은 정신을 가지고 틈틈히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마침 지구에 떨어진
엑체의 파편조각 속에서 스콜피오를 발견하고 그 스콜피오로부터 새어나오는 힘을 흡수하여 다시 힘을 되찾았다.
자, 이제 반격의 시간이다.
다시한번 엑체를 지키는 가디언, 즉 엑디언이 되어
스콜피오로 다시 일어선 우리와 함께 레드링으로부터 엑체를 구해내지 않겠는가..??
엑디언에 되고싶다면 라이브태그 KangNeng2에게 메세지를 주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