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장 전 시즌보다는 재미있습니다.
2. 그럭저럭이요.
3. 배틀넷 당시 유저시면.... 경이템 많은 신규 유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이번 시즌 따라잡긴 힘들거고요(2주 남음).
4. 레이드는 혼자 못 해요. 매칭이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좋은 템 파밍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가능은 합니다.
스토리도 혼자서 미는거도 가능하고요.
5. 빛의 저편을 사셨으면 빛의 저편 캠페인을 깨세요. 시공 능력을 줍니다.
빛의 저편 캠페인 다 끝났으면 관련 NPC가 시공 능력 업그레이드 퀘스트를 주고요.
6. 필수는 아닌데 뭐가 되건 부끄럽지 않고 같이 할 수 있을 사람이 있으면 좋습니다.
작성자분이 모르는 사람이랑 해도 안 부끄러울 수 있게 되거나
아니면 괜찮은 클랜 들어가서 적응된 사람들과 게임 하시거나
아는 사람을 불러와서 같이 하는거죠.
저는 모르는 사람과 같이 해도 안 부끄러워지게 적응한 케이스입니다.
정확히는 레이드 경이, 무기를 향한 수집욕이 부끄러움을 이긴 경우긴 하지만요.
....뭐 어차피 다 같이 템 파밍하러 온 처지라 부끄럽지는 않아지더라고요.
1. 당장 전 시즌보다는 재미있습니다. 2. 그럭저럭이요. 3. 배틀넷 당시 유저시면.... 경이템 많은 신규 유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이번 시즌 따라잡긴 힘들거고요(2주 남음). 4. 레이드는 혼자 못 해요. 매칭이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좋은 템 파밍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가능은 합니다. 스토리도 혼자서 미는거도 가능하고요. 5. 빛의 저편을 사셨으면 빛의 저편 캠페인을 깨세요. 시공 능력을 줍니다. 빛의 저편 캠페인 다 끝났으면 관련 NPC가 시공 능력 업그레이드 퀘스트를 주고요. 6. 필수는 아닌데 뭐가 되건 부끄럽지 않고 같이 할 수 있을 사람이 있으면 좋습니다. 작성자분이 모르는 사람이랑 해도 안 부끄러울 수 있게 되거나 아니면 괜찮은 클랜 들어가서 적응된 사람들과 게임 하시거나 아는 사람을 불러와서 같이 하는거죠. 저는 모르는 사람과 같이 해도 안 부끄러워지게 적응한 케이스입니다. 정확히는 레이드 경이, 무기를 향한 수집욕이 부끄러움을 이긴 경우긴 하지만요. ....뭐 어차피 다 같이 템 파밍하러 온 처지라 부끄럽지는 않아지더라고요.